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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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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구윤철 "집값 잡으려 세제 운영 안 해…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이 목적"
한전 발주 '파형관' 입찰 담합…공정위, 3개 조합·7개 업체 제재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적 전략 아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선두에 서서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단기적으로 성장이 둔화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 다. 저출생, 탄소중립, 인공지능(AI) 산업경쟁력, 양극화, 지역소멸 등 중장기적이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 시장, 생태계 등 3대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단순한 산업정책의 영역을 넘어 경제안보의 핵심이자 국가 생존의 필수조건"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선 정부는 초격차 기술 확..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향후 5년간의 경제협력 청사진인 '인천플랜' 채택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최대 성과로 꼽았다. 이를 통해 향후 APEC 재무장관회의의 논의 범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23일 기재부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인천에서 열린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향후 5년간의 경제협력 청사진인 '인천플랜' 채택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최대 성과로 꼽았다. 이를 통해 향후 APEC 재무장관회의의 논의 범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23일 기재부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인천에서 열린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05년 이후 20년 만의 한국..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통화스와프보다는 투자 구조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22일) 공개된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한국 외환시장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화스와프가 필요할지,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는 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이번 회의는 복합적 글로벌 위기와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제 전환기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회원 간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공조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됐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3일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 주요 성과와 관련해 "한국은 2005년 이후 20..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860만명에 육박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비정규직은 처음으로 300만명을 넘어섰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18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가장 크게 벌어졌다.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56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AI 발전이 한국 경제의 유일한 돌파구라는 신념으로 기업·공공·국민 등 전 분야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 합동세션 모두발언에서 "제조업 기반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에 강점을 가진 한국이 선도할 수 있는 AI 로봇, AI 자동차..
정부가 오는 10월 31일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되, 인하 폭은 일부 축소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하되,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 10%에서 7%로, 경유·액화석유가스(LPG) 부탄 인하율은 15%에서 10%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유류세..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서 향후 5년간 역내 경제협력방향을 담은 로드맵인 '인천 플랜'이 채택됐다. 또한 우리 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재무장관회의 핵심 의제로 제안했다. 이에 AI 인프라 및 인재개발, 민관 협력 등의 내용을 합의문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획재정부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제32차 APEC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
국가데이터처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가구의 20%에 해당하는 표본 가구는 22일부터 우편으로 받은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전화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도 영어·중국어·베트남어를 비롯한 20개 언어로 제공되..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혁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을 지원하는 재무부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법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AI는 우리의 기술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그리고 삶과 일의 방식까지 재편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2030년까지 스마트농업 도입률을 35%로 높이고 스마트수산업 보급률도 10%로 확대하기로 했다. 위성영상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기후예측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신약 후보물질도 4건 이상 발굴한다. 또한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수출 2강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성장전략TF 및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최근 우리경제는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며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어렵게 살아난 경기회복 모멘텀을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전략 TF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책효과에 힘입어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9월 취업자수는 19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며 "주가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한국경제의 성장전략을 설명했다. 이에 IMF는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및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구 부총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만나 "전 국민 AI 교육 강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