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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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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연구회)가 12일 정부에 노동시장 개혁 방안을 권고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구회의 권고 내용의 골자는 '주 52시간제'를 유연화하고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 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편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입법 과제로 야당의 협조가 중요한데다, 노동계도 반대하고 있어 개혁 완수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연구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노동시장 개혁을 위해 고용노..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수본은 12일 브리핑에서 "이 전 서장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조사했으며, 차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때 해당 혐의를 추가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본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이 전 서장의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라고..
윤희근 경찰청장은 12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경찰청 내부 감찰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에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참사가) 나자마자 아침부터 무엇을 했고, 대통령이 주관하는 회의부터 (경찰청) 국·관회의(간부회의)까지 그날 하루 동선을 다 공개했다"며 "특별수사본부의 참고인으로 휴대폰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이고, 국정조사 기관에 저도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모든 초등학교 등하굣길의 교통안전을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 사고 발생 학교 주변에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이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학교 요구사항인 정문 앞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및 후문 앞 일방..
근로시간을 노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주'에서 최대 '연'으로 개편하라는 전문가들의 권고가 나왔다. 또 기존 호봉제 대신 직무·성과급제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주일에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된다.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연구회)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권고문을 발표했다. 연구회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추진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일반고)가 총 209교로 6만1676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4584명(8.0%)이 증가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 2023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배정 대상학교는 도봉고가 통폐합으로 배정 대상학교에서 제외됐으나 장훈고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해..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667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전주보다 2000여 명 증가한 수치이며, 월요일 기준으로 13주만에 가장 많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667명 늘어 누적 2775만4149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며 신규 확진자가 전날(5만4319명)보다 2만8652명 줄어들었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9월..
신규확진 2만5667명, 전주보다 2000여명↑…월요일 13주만에 최다(속보)
경찰청은 경찰 활동 전반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구현하고 경찰행정의 인권 지향성을 높이기 위해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외부 위원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신장을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민간 전문가들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2005년 출범한 이래 경찰 소관 법령의 제·개정 및 정책·계획 등..
화물연대 총투표 결과 발표, "총파업 중단"(속보)
경찰청은 발자국(족적)과 바퀴자국(윤적), 문서(인영)감정 등 3개 분야에 대해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 기관의 조직, 시설·환경, 인력 등을 평가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 역량이 있음을 공인하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
대학능력수학시험(수능)올해 정시 원서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정시 지원 시에는 대학마다 다른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전년도 경쟁률, 합격 커트라인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7일 교육 및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중에서도 특히 정시 충원률과 수시 이월 인원을 고려한 지원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미등록 충원(추가합격)이 이루어진 비율을 뜻한다. 충원율 100%는..
대학 정시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 시작되는 가운데, 7일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은 이제부터는 정시 지원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일한 수능 점수를 가지고도 대학 및 학과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 정시이기 때문이다. 이에 지원 전략을 짜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다소 어려운 정시 용어 및 개념들을 살펴보자. ◇원점수 : 수능 시험에서 취득한 점수이다. 현재 수능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표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5일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유가족의 면담 요청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불참했다고 비판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87명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칭) 준비모임은 이날 '여당 의원들은 정부와 여당이 유가족들을 외면했다는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유가족 모임은 "지난달 30일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도 면담을 요청..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강제노동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물연대를 향해 집단운송거부(총파업)를 즉각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확대 간부회의에서 "화물연대는 명분 없는 운송 거부를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멘트, 정유·석유, 철강 출하에 차질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