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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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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 정보과 소속 정보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특수본은 참사 전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을 예상해 안전을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참사 후 보고서를 작성자 PC에서 삭제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을 회유·종용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 과실치사상)로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계장..
공공기관에서 직원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A공사 사장에게 항공보안요원 근무 중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보관하는 방식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19일 A공사의 자회사 소속 직원인 진정인은 회사가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근무 중에는 휴대전화를 보관함에 두고 일절..
경찰청은 9일 '이태원 참사' 후속 대책으로 인파사고 방지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근원적 대책 마련을 위해 '인파 관리(Crowd Management) 대책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하지만 참사 관련 112 신고 부실대응 및 연쇄적인 늑장 대처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경찰청이 뒤늦게 인파관리 대책을 논의한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등..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압사 사고가 난 골목길에 인접한 해밀톤호텔을 9일 오전 11시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과 대표이사 A씨의 주거지 등 3곳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호텔 운영과 인허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특수본은 해밀톤호텔 본관 2층 뒤쪽 등 호텔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우고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한 혐의(건축법 위반..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9일 압사사고 장소 인근 해밀톤호텔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과 대표이사 A씨의 주거지 등 3곳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호텔 운영과 인허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특수본은 해밀톤호텔 본관 2층 뒤쪽 등 호텔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우고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한 혐의(건축법 위반 등)..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고 당일 초동대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지휘라인 늑장보고를 초래한 112상황실에 대해서 특별감찰이 시작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감찰팀(특감팀)은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정밀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12상황실 상황관리관 당직근무를 선 류미진 총경이 참사 당시 1시간 24분동안 112상황실을 이탈해 오후 11시 39분..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가 8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청장·서울청장·용산서장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특수본에 따르면, 수사관 84명을 투입했으며 경찰청장실의 경우,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오전 9시에 먼저 집행했다고 밝혔다. 소방과 서울교통공사 등도 포함해 총 4개 기관 총 55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다. 경찰청의 경찰청장실 등 3개소와 서울경찰청의 청장실..
특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용산서장 집무실 압수수색(속보)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책임이 있는 용산지역 경찰·소방서장은 물론 구청장까지 관계자 6명이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곧 소환될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늦은 사태파악과 늑장대응 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7일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과 특별감찰팀(특감팀) 등에 따르면, 현장 지휘관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은 관용차량으로 이동을 계속 시도하다가 오후 11시5분께야 현장에 도착했다. 이 전 서장은 관용차에 탄..
'이태원 압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과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하던 류미진 전 인사교육과장(총경),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6명을 입건하고 피의자 소환조사를 곧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는 112신고 부실대응과 핼러윈 축제 인파 통제 등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및 직권남용 등이다. 이번 참사에 1차적 책임이 있는 용산지역 경찰·소방서장은 물론..
'이태원 참사' 관련 당국의 초동 대처가 무너진 것이 거듭 드러나는 가운데, 재난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책임론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112신고에 대한 경찰의 부실대응과 행정안전부(행안부)의 보고지연 및 늑장대응으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등에 대한 거취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6일 무너진 보고·지휘체계 및 늑장 대응 등 관련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기..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 관련 수사의 신속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박찬우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총경) 등 13명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총경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1개 팀 6명 등 수사인력이 합류하고 김동욱 서울 노원경찰서장(총경)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인 점을 고려해 인력을 확대하고 언론과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같이 전..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또한 외국인 희생자 9명 중 6명은 이번주에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6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는 7일 대통령 주재로..
'이태원 참사'로 인한 트라우마 및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빠른 진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이태원 사고와 관련된 분들에게 신속한 치료적 개입(진료 패스트트랙)을 요청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의사회는 "예약제로 운영하시는 경우 (이태원 사고 관련자에게) 최우선으로 예약을 잡아주시고 예약제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 사고 관련자에 대해서만은 예..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이태원 일대 극심한 교통 정체에도 차량 이동을 고집하다 참사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서장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 전 서장이 참사 당일 집회 관리 후 오후 9시 47분께 용산서 근처 설렁탕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관용차로 이태원 일대로 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