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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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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하이패스 이용자들이 사고를 유발하기 쉬운 하이패스 차로에 대해 가장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패스와 관련한 민원 중에서도 ‘위험한 차로 변경’에 대한 내용이 전체의 40%에 달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2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하이패스 이용 관련 민원 876건, 하이패스 안전에 대한 국민생각함 의견 469건 등 총 1345건에 대한 분석결과를..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감사원은 각 지자체의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공직자의 무책임·무사안일뿐만 아니라 특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토착비리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감사원은 10일 지방행정감사 1·2국 합동으로 감사인력 86명을 투입해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20일간 전국 58개 지자체에 대해 ‘지자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새 산업정책비서관에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54·전남)를 임명했다. 강 비서관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강 비서관은 산업부 산업정책관과 산업정책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산업부 등 관가 관계자에 따르면 강 비서관의 청와대 입성은 행시 1기 후배였던 정..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국정감사를 통해 국회의원들로부터 제기된 질책과 제안을 정부는 겸허히 수용하고 앞으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감은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가장 중요한 정부견제 기능의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각 부처와 산하기관은 성실하게 국감을 받을 것”이라며 “저와 함께 일하는 국..
◇부이사관 승진 △국정상황과장 권혜린 △언론소통행정관 박효건 △시민사회기획행정관 김영선 △조세심판원 조사관 오광표 ◇서기관 승진 △국정과제관리관실 김진한 ◇과·팀장급 △민정기획행정관 차동민 △시민사회지원행정관 정재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경기도 여주 영릉(英陵)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이 세종대왕을 모신 영릉을 참배한 것은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영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능침, 정자각 등을 제외한 재실, 홍살문, 참배로 등 능제에 대한 복원·정비 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 측은 이날 “문 대통령이 ‘세종대왕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이탈리아·교황청(바티칸)·벨기에·덴마크 등 유럽 순방을 한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9일 공식 발표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우선 13∼18일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국빈 또는 공식 방문해 두 나라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는 외교·..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재인정부는 (북한과)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이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해 “2005년 노무현정부는 북한과 함께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시작했으나 남북관계의 기복으로 멈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세종대왕께서 한글과 땅을 주셨을 때 우리 겨레는 하나였다”며 “그러나 세계 냉전은 겨레와..
2018 노벨평화상, 콩고 의사 네니스 무퀘게 선정(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을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와 한·러 경제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리 한반도 프로세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이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뤄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해 일관되게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셨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기상상황과 태풍 대처 계획 등을 보고받고 17개 시·도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태풍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지역 지자체별 대응상황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이번에도 지난 여름 태풍 ‘솔릭’ 때와 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63·경북)을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조 후보자는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및지역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거쳐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조 후보자는 오랫동안 환경 관련 시민운동..
문재인 대통령은 5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을 계기로 남과 북, 재외동포가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남북이 함께 크게 기념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은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 740만 재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