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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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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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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마사회와 함께 하는 '과천 만원의 행복' 올해도 찾아옵니다

중부발전, 협력사와 십시일반 '베트남 다문화가정'에 성금 1000만원 전달

한국중부발전은 31일 오후 마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인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자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1000만원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사들은 한국중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해외수출 성과를 이룬 중소 우수 협력사들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우수 협력기업의 해외동반진출을 지원하고자 ‘K-장보고 프로젝트’라는 고유의 해외시장개척..

성윤모 장관 “전기요금, 원가·수익에 의해 결정...현 정부 임기내 인상 없을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 정부 임기 내에 전기요금 인상(요인)은 없을 것이라는 기존 정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성 장관은 30일 세종시 인근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전력 공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전기요금 현실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난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에너지전환(방침)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효과는 거의 적다고 언급됐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성 장관은 “이는..

한국가스공사, 지역밀착 사업으로 대구 경제 이끈다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침에 따라 2014년 10월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가스공사가 특화된 지역협력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는 평가다. 가스공사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작업장을 설치해 지역 내 식품분야 사회적 기업인 ‘안심 팩토리’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공동 주최, ‘인공지능 글로벌 웹툰 플랫폼’ 개발 기업이..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소방공무원 자녀에 장학금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건넸다. 동국제강은 30일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소방공제회관에서 장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2억원의 장학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후원금은 전국 시도본부를 통해 선발한 소방공무원의 대학생 자녀 장학금으로 쓰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 부회장은..

[4차 국가균형발전계획] 혁신 통해 지역산업 살리고 일자리 늘린다

정부가 29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내놓은 또 하나의 카드는 지방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역산업 혁신이다. 지역의 ‘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도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정부는 향후 5년간 56조원을 투입해 지역산업 혁신과 혁신도시 시즌2, 지역 유휴자산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지역 주도 혁신생태계 조성을 국가균형발전계획의 세 전략 중 하나로 택한 것은 그..

[취재뒷담화] 한화에어로, 방사청 상대 소송 취하한 까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달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이 진행하는 계약입찰에 참가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화에어로는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의 ‘부정당업체 제재 처분’에 대해 제기한 행정소송과 관련해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정부의 제재처분이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한 지 3년 6개월만에 더 이상 재판을 진행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한화에어..

[톡톡! 시사상식] 다보스포럼, 비영리재단이지만 '돈 안내면' 못간다

스위스 동부 휴양도시인 다보스에서 ‘세계화 4.0 :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아키텍처 형성’이란 주제로 나흘간 진행됐던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 일명 다보스포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4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65개국 정상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40여개 국제기구 수장을 비롯해 300..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국내대책과장 오현경

韓 조선, 세계 선박수주 1위 탈환…시장점유율 44%로 中 제쳐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지난해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선박수주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주력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주에서 중국·일본 등 경쟁국을 압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글로벌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가 발표한 2018년도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한국이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860만CGT 중 44.2%..

성윤모 장관 "기계산업 미래경쟁력 확보 위해 스마트 개발사업 추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기계산업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계 개발 및 실증 사업과 스마트 생산시스템 패키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이 사상 최초로 연간 500억달러를 돌파해 전체 수출 6000억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높이 평가하며 이..

'회사채 3연속 발행 성공' 두산인프라코어…신용등급 상승 이어질까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공모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차입구조 개선과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신용평가업계는 “차입구조 개선을 통한 유동성 해소만으로 신용등급 상승을 논하기는 시기상조”라면서도 “조만간 발표될 지난해 4분기 및 전체 실적 공시에서 유의미한 성적만 뒷받침된다면 종합적 판단을 내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본다. 22..

두산인프라코어, 中 네이멍구 진출…80톤급 대형 굴삭기 36대 공급

두산인프라코어가 대규모 석탄광산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에 굴삭기를 공급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 중국 유력 광산 회사인 ‘네이멍구 몽신 석탄 유한책임회사(몽신집단)’과 대규모 굴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되는 굴삭기는 80톤급 초대형 굴삭기(DX800) 6대와 52톤급(DX520) 20대, 38톤급(DX380) 10대 등 총 36대다. 이들 굴삭기는 중..

정부, 수출 총력지원체계 가동키로…반도체·기계 수출보험 한도 2배 확대

정부가 미·중 통상분쟁, 노딜 브렉시트, 반도체 시황 악화, 국제유가 하락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수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보험 한도 확대, 무역보험 보증 한도 완화,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확대 등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민관합동 수출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총력 수출지원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기 속에서 재도약의 싹 틔운 2018년 자동차산업

국내 자동차산업이 지난해 생산과 수출 실적이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부진 속에서도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선전과 수출지역 다변화 등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해 자동차 누적 생산 및 수출 대수는 각각 402만9000대, 244만9000대로 전년대비 2.1%, 3.2%씩 감소했다. 자동차 생산은..

[수소경제 로드맵] 韓 수소경제 경쟁력은 최고수준

정부가 17일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핵심은 ‘수소경제’를 혁신성장의 새로운 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의 원동력이라는 인식 하에 수소차·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자동차·선박 등 수송분야와 전기·열 생산 등 에너지분야까지 다양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연관산업 효과가 큰 생산·운송·저장 시설과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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