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7일 해수부 외청으로 재출범하는 해양경찰청과의 동반자 역할 수행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 제2청사에서 열린 해경청 업무보고에 참석해 “해수부와 해경은 바다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드는 공동의 책무가 있다”며 “두 기관은 앞으로 같은 배를 탄 동반자로서 ‘글로벌 해양강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해..
정부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건강 상의 피해를 입고도 이를 입증하기 어려워 손해배상을 제때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에게 의료비 등의 구제급여를 선지급한다. 정부가 선지급한 구제급여 금액은 환경오염 원인 제공자인 기업에 구상권을 청구해 회수한다. 환경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환경오염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을 이달 1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은 카드뮴 등에 노출돼..
지하철 등 지하공간, 상부에 도로 등 시설물이 있어 정화가 곤란한 부지, 오염물질 누출시 환경영향이 큰 유독물 저장시설 등으로 인한 땅속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환경기술이 내년부터 본격 개발된다. 환경부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총 1158억원을 투자하는 ‘지중환경 오염·위해 관리 기술개발사업’이 지난 1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향후 5년간 100대 국정과제 수행에 필요한 재원 178조원 마련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일각에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지원 문제와 재정건전성에 대해 일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제·사회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하는 정부’로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그간 전라도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비단벌레’가 경상도에서도 서식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6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비단벌레를 경남 밀양시 일대에서 지난달 20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밀양시에서 발견된 비단벌레는 국립생태원이 수행 중인 ‘기초생태연구’ 연구사업의 조사 과정 중에 발견됐다. 비단벌레는 2010년 변산반도국립공원, 2012년 내장산국립..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를 촉구하는 학계와 관계, 민간의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도랑에서 하구까지 통합관리하는 지속가능한 국토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 조원에 달하는 물하천 관련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량과 수질을 아우르는 통합 물관리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대한상하수도학회와 한국물환경학회, 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 3개 물환경 관련 단체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벨기에 등 유럽 전역이 맹독성 살충제 물질을 사용한 계란 유통 논란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우리나라도 일부 산란계 농장에서 피프로닐 등의 살충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해당 농장에서 생산·유통된 계란에 대해 즉각 회수·폐기 조치를 내리고, 다른 농장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실시해 합격한 계란만 판매·유통을 허용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국내 친환경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잔류농약 검사..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계정에 정부 예산을 출연키로 했지만, 이를 위한 재원 마련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행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정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어 ‘정부출연’ 문구를 명시한 법 개정안 발의 및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 절차가 필요한 만큼, 오는 12월초까지 정치권의 원활한 협조를 얻지 못할 경우 내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장담할..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지난 5~7월 가뭄으로 전남 서남부 지역 2910개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농약·종묘 구입비 등 복구비 56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5월 이후 지속된 가뭄 피해가 심각한 전남 서남부 지역을 방문해 피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농정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피해농가에 이미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 33억원과 관련해 “50%..
그간 재배지검역, 과일 소독, 검역증명서 기재내용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영국 등 일부 국가에만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국산 감귤의 유럽연합(EU) 수출이 새로운 검역요령이 제정 고시되면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3일 올해 하반기 국산 감귤류의 EU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산 감귤류 생과실의 EU 수출검역요령’을 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검역요령 제정안에는 EU 수출용..
우리나라 선진 해양조사 기술이 섬나라 필리핀에 전수된다. 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지도제작자원정보청(NAMRIA)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내달 22일까지 ‘해양조사 기술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한-필리핀 해양수산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필리핀 담당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의 선진 해양조사기술을 전수해 해상교통 안전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가습기살균제 사용에 따른 건강피해를 인정받은 피해자 수가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정부가 새로 마련한 태아피해 기준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인정받은 피해자 17명도 포함됐다. 환경부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해 피해신청자 조사·판정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피해구제위원회는 이달 9일부터 시행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농축수산물 출하조절, 할인판매 및 생육관리 지원 등 품목별 수급·가격 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이날 고랭지배추 산지 동향 및 축산물 유통 현황 점검차 강릉 안반데기와 대관령원예농협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등 생활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 차관은 “유통구조 효율화는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기..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세제개편을 통해 최고구간 명목세율을 올리기로 한 법인세도 1년 전보다 5조원 이상 늘었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누계 국세수입은 137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조3000억원 증가했다. 6월 한 달간 국세수입액도 14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조2000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