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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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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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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정부, 최저임금 인상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논의 착수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정부가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책 구체화 논의에 들어갔다. 정부는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최저임금 대책 관련 첫 번째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과 금액, 전달체계 등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전기車 충전 10시간 제한규정 없앤다

전기자동차 충전소요시간을 10시간으로 제한한 규정이 폐지된다. 배터리의 최소 충전속도 기준도 마련되고 차종분류 기준도 간소화된다. 환경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9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관련 연구용역 결과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자체·자동차제작사 간담회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우선 그간 10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해왔던..

바닷물서 유용 금속물질 얻는다…체내 광물축적 멍게 생체기능서 착안

체내에 광물을 축적하는 멍게의 생체기능에 착안해 바닷물 속에서 유용한 금속물질을 회수할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됐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멍게의 생체기능을 모사해 바닷물 속의 해로운 중금속은 제거하고 유용한 금속 물질은 회수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멍게는 해수를 여과시켜 영양분을 섭취하는 여과 섭식 동물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멍게는 혈액 속에 있는 ‘튜니크롬’이라는 물질을 통해 해수에 포함돼 있..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정기 △시장감시총괄과장 최영근 △제조업감시과장 김문식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 위해선 법적·제도적 정비 필요"

최근 핵가족화 및 1인가구 증가, 국민소득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수요가 늘고 애견미용 등 연관산업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관리 및 지원체계가 미흡해 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지난 13일 서울 KT&G 서대문타워에서 개최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서..

선주협회-정유업계간 급유업 운송료 협상, 13일 최종 타결

해양수산부는 13일 한국급유선선주협회와 정유 4사 간의 급유업 운송료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급유선 업계는 급유업 운송료가 지나치게 낮게 책정됐다고 주장하며 운송료 인상을 촉구해왔으나, 정유사 측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해수부는 양측의 입장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실시해 적정한 운송료 원가를 제시하는 등 수 차례에 걸쳐 중재 노력을 기울여왔다. 결국 GS 칼텍스, 현..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농업 현장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등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농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농업인과 국민의 입장에서 농정을 개혁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쌀 수급, 가축질병, 가뭄 등 당면 현안의 근본적 해결은 물론 농가 소득안전망 확충,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청탁금지법 추석 전 개정 총대 메겠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3·5·10 가액기준을 추석 이전에 총대를 메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에서 열린 농식품부 출입기자들과의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청문회에서 농민들 어려움 감안해 빨리 추진하라는 부탁이 있었다”며 “대통령령이라도 개정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추석 전까지 하겠다는 건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황수경 신임 통계청장 "일자리 창출 관련 통계생산 강화할 것"

황수경 신임 통계청장은 13일 “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소득양극화 해소,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정책수립과 효과분석에 필요한 관련 통계 생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 정부의 중요한 가치인 국민 행복, 사회적 가치, 공공이익,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존 통계의 개선은 물론, 정책 맞춤형 통계개발을 통해 새 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5년만에 개정…붉은어깨도요 등 25종 신규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이 5년 만에 개정이 추진된다. 국제보호대상종인 붉은어깨도요와 우리나라 고유종인 고리도룡뇽과 물거미 등 25종이 새롭게 지정된다. 환경부는 13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목록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7월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주관하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관련부처 및 지자체, 시민단체, 생물 관련학회 등 17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부고> 정혁수씨(머니투데이 부장대우) 부친상

▲정현종씨 별세, 정혁수씨(머니투데이 경제부 부장대우) 연규씨(대전전민고교사) 부친상, 박영훈씨(SPID 수석컨설턴트) 장인상, 우복희씨(중국연대한국국제학교 교사) 시부상 = 13일 오전, 충남대학교병원. 발인 15일 오전7시. ☎ 042-280-8181

"일자리 늘려라"…'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지원조건 현실화된다

일자리 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세금 일부를 깎아주는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고용을 늘리는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실화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시 부여되는 세액공제의 일몰 종료 기간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달 발표될 2017년 세제개편안에 현행 일자리 창출 기업 대상 세제지원 제도인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용창출투..

김동연 부총리 "정상회담 성과, 경제활성화로 연결해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잇따른 정상회담 성과를 경제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지난주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과 관련해 경제분야 성과의..

욕조·변기에 분홍색 때가 끼는 이유는?

# 세면대에 고인 물과 변기 및 욕조 내에 주로 나타나며 단순한 청소로도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분홍색 때를 유발시키는 세균은 공기나 토양 중에 존재하는 종으로, 화장실 등 습기가 높은 장소에 부유하다가 낙하·부착돼 증식한다. 이러한 세균은 인체에 무해하며, 수질검사 결과 중금속 및 유기화합물 성분은 검출되지 않는다. 수돗물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돗물 음용이 가능하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

지난해 법인세 실효세율 16.6%…전년비 0.5%p 소폭 상승

지난해 법인세 실효세율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가 넘었던 2008년 이전 수준에는 여전히 크게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주현 의원(국민의당)이 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법인세 실효세율 현황’에 따르면 2016년 법인세 신고기업의 실효세율은 16.6%(과표 기준)로 전년대비 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표 구간별로는 22%의 세율이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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