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세먼지 불법배출' 평택·당진 일대 사업장 47곳 적발
현대제철 당진공장, 만도 등 경기도 평택과 충남 당진 일대 47곳의 사업장이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하다 정부 단속반에 적발됐다. 환경부는 27일 평택·당진 일대의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84곳을 특별 단속한 결과, 총 47곳의 사업장에서 5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환경부 중앙환경기동단속반이 충남도, 평택시, 당진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8일 동안 실시했다.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