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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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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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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7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2%↑…농축수산물 가격 강세 이어져

소비자물가지수가 7개월 연속 2% 내외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장바구니 물가를 대표하는 농축수산물 물가가 여전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계란·오징어·감자 등의 가격은 40% 이상 올랐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올랐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지수는 1월(2.0%)·2월(1.9%)·3월(2.2%)·4월(1.9%)·5월(2.0%)·6월(1..

정부,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위해 경영평가기준 개정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총인건비 범위 내에서 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탄력정원제도’도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김용진 2차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수정안과 공공기관 조직·정원 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정부는 공공기관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김은경 환경부 장관 "물관리일원화 당위성 적극 설득할 것"

“환경부가 수량관리 업무를 담당할 만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물관리 일원화에 반대하는 야당의 (반대)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김은경 장관은 31일 세종 인근 식당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부 중심의 수량 및 수질관리의 통합(물관리일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부의 수량과 수질을 아우르는 통합 물관리 능력에 의구심을 보내는 야당의 시각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며, 오..

정부 "北미사일 발사 영향 제한적…이상징후 발생시 신속조치"

정부는 31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해 지난 28일 이뤄진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전날 오후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지난 4일보다 더욱 고도화된 ICBM급 미..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감소 없도록 신경써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재부 1차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최저임금 TF를 통해 전달체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공공부문 일자리 증가가 파급효과를 통해 실제로 민간부문 일자리 증대로 연결되는 마중물이 될..

"金오징어 가격 잡는다"…해수부, 원양산 9800톤 방출키로

정부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오징어 가격 안정을 위해 올 상반기 어획한 원양산 중 아직 유통되지 않은 9800여톤을 시장에 방출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4개 원양선사 대표들과 긴급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원양산 오징어 신속 방출 방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출 합의는 이달 들어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급등하는 오징어 가격을 안정화시키려는 취지에서 나왔다..

6월 산업생산 전년비 0.1%↓…3개월 연속 감소세

광공업 생산의 감소 영향으로 전체 산업생산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소비판매는 소비심리 개선 영향으로 1%대 증가세를 회복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체 산업생산은 서비스업의 증가에도 건설업과 광공업 생산이 줄면서 전월에 비해 0.1% 감소했다. 지난 4월 전월대비 1.0% 줄어든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다.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3.7%), 기계장비(2.2%)..

<동정> 김영춘 해수부 장관, 해양경찰청 현판제막식 참석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구 국민안전처 현관 앞에서 열린 해양경찰청 현판제막식에 참석했다. 해경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그해 11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됐다가 지난 2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3년만에 부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해경청장을 비롯한 해경청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해경이 해양안전과 경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버드스트라이크 주범은 종다리·멧비둘기·제비

‘항공기 조류 충돌(일명 버드스트라이크)’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조류는 종다리와 멧비둘기, 제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공군 비행장 등 국내 11곳의 공항에서 수거된 약 350건의 항공기 충돌 조류 잔해를 유전자(DNA) 바코드로 분석한 결과, 충돌 조류 종류가 총 116종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항만 물동량 7억8916만톤…전년비 5.2%↑

올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컨테이너와 비컨테이너 부문에서 모두 늘었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 상반기 전국항만 물동량이 총 7억8916만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항만별로는 부산항, 대산항이 1년 전에 비해 각각 13.4%, 9.3% 증가한 반면, 포항항과 평택·당진항은 각각 13.1%, 0.9%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시멘트가 17.4%, 유연탄은..

일자리 현장 찾은 김용진 차관 "추경의 정부지원사업 적극 활용해달라"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가천대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정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청년 구직자 및 센터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11조330억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집행을 점검·독려하는 한편, 구직 청년 및 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건의사항 및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

불법추심 금지…P2P 대출도 예외없다

앞으로 P2P(Peer to Peer)대출을 중개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연체채권에 대한 추심을 제3의 (추심)업체에 넘기려면 대출자금을 투자한 투자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원금이나 이자 상환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투자자 동의 없이 자의적으로 채무 일부를 깎아주거나 대출채권 자체를 제3자에게 매각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11개 온라인 P2P대출 플랫폼 사업자의 투자자 이용약관과..

사실상 '부자증세' 방침 굳힌 기재부…세율인상 명분 찾기 고심

기획재정부가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부자증세 방침을 사실상 굳힌 가운데 내달 2일로 예정된 세법 개정안 발표에 앞서 명분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26일 기재부에 따르면 소득세와 법인세를 포함한 세제개편 내용을 담은 2017년 세법 개정안을 내달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와 여당발 부자증세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재부도 소득세와 법인세 명목세율 인상 여부에 대한 검토..

2015년 화학물질 배출량 5만3732톤…전년비 0.97%↓

대기와 수질, 토지에 배출되거나 매립되는 화학물질 양이 지난 2015년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26일 발표한 ‘201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3634개 사업장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은 215종 5만3732톤으로 전년보다 0.97%(529톤) 줄었다. 배출경로별로는 대기로 배출된 화학물질이 5만3486톤으로 전체의 99.5%를 차지했고, 하천 등 수계 배출량은 246..

'해피벌룬' 원료 아산화질소, 환각물질로 지정된다

의료용 보조 마취제, 휘핑크림 제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는 마취 및 환각 효과가 있으며 무분별하게 흡입할 경우 방향감각 상실이나 질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로, 최근 유흥주점이나 대학가 주변에서 ‘해피벌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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