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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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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항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부두운영회사(TOC)의 운영을 새로운 기준에 맞춰 단일화하는 한편, 업체 간 합병을 통한 대형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부두운영회사 단일화·대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1997년 항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선적·야적장 등 항만시설을 특정 업체에 일괄로 임대해 해당 업체가 전담해 운영토록 하는 부두운영회사..
우리나라가 불법어업을 통해 국내에 공급된 꽁치를 전량 반송 조치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월 16일까지 83일 간 수입 꽁치 적재선박에 대한 항만국 검색을 실시해 조업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꽁치를 전량 반송했다고 15일 밝혔다. 항만국 검색제도란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대표적 수단으로, 불법조업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검사해 입항 및 항만 서비스 사용, 하역 등을 금지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허위 제수·선물용품 유통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리적 표시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5일 지리적표시품 거짓표시 및 일반품과 혼합판매 등 위반행위에 대한 전국 동시 일제단속을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제는 지역 농특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해 지리적 특성을 가진 특정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 및..
우리나라가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돌기해삼의 유전체를 세계 최초로 해독했다. 해양수산부는 15일 ‘해양수산생물 유전체 정보 분석 및 활용 기반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박중기 이화여대 교수팀과 박춘구 전남대 교수팀의 돌기해삼 유전체 해독 공동연구 성과가 세계적 학술지인 기가사이언스(GigaScience) 2017년 1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류나 해조류가 아닌 극피동물에 속하는..
정부가 10일 설 물가안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설 민생대책을 발표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을 앞두고 선물수요 위축 등 서민체감경기 악화 우려를 줄이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려는 게 이날 정부가 밝힌 민생대책의 취지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설 성수품 및 생활필수품에 해당하는 27개 품목의 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평균 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정부가 사회적협동조합의 민간위탁 확대 등 협동조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에 나선다. 또한 설립 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사업고용 협동조합,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등 새로운 형태의 협동조합 모델을 도입·확산시켜 창업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1차관 주재로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
정부가 인체 흡입 우려가 높은 스프레이형 방향제 등 위해성 높은 18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조치를 내렸다. 환경부는 10일 총 2만3388개 생활화학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 중 위해우려수준을 초과한 10개업체, 18개 제품에 대해 회수권고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6~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각각 위해우려제품 15종과 공산품 4종에 대한 제품 내 성..
정부가 설 물가안정을 위해 제수용으로 사용되는 농축수산물 공급을 평시보다 1.4배 늘리기로 했다. 특히 계란에 대해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소매매장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방역지역 반출제한 물량도 상황에 따라 최대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설 자금지원 규모도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8000억원 더 늘리고,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저금리·저성장 기조 장기화와 기업구조조정 등의 악재속에서도 금융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저금리 속 대출 증가를 통한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은 리딩뱅크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B금융은 ‘순이익 2조원 클럽’가입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하나금융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50%이상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실..
◇ 본부장급 전보 △해양생물기반연구본부장 한동욱 △해양바이오연구본부장 유종수 ◇ 실장급 전보 △국가해양생명자원센터장 최정현 △분류연구실장 안용락 △생태보전연구실장 윤문근 △유전자원연구실장 안혜숙 △응용연구실장 이대성 ◇ 부장급 전보 △감사부장 최정호 △전략기획부장 이영주 △연구관리평가부장 최기석 △경영지원부장 김은중 △자산관리부장 조충연 △전시사업부장 홍수미 △교육문화부장 이정원 △대외협력부장 모영동 △해양생명자원관리부장 정현경 △해양생명정보..
빈병 보증금이 현행보다 2.5배가량 인상되고 단독주택 지역의 거점 수거시설도 확충된다. 생활밀착형 제품의 환경표지 인증기준 및 녹색매장 지정 확대 등 녹색 소비·생활 확산을 위한 대책은 물론, 층간소음 저감, 폐기물 수거차량의 밀폐형 전환, 지하역사 석면제거 완료 등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환경서비스 확대 추진계획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국과의 정치외교적 마찰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올해 크루즈 관광객 200만명 돌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신년 간담회에서 “지난해 들어온 예약을 바탕으로 추산한 당초 예상은 248만명 수준이었지만 (중국과의 관계 등)최근 국제정세 등으로 연초부터 분위기가 10~20% 빠져 200만명 이상을 목표로 하게 됐다”며 “..
정부가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보모델을 구축해 시범운영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을 확대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기준을 기존보다 5배 이상 강화한다. 지난해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위해우려제품을 27종으로 확대하는 등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환경부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내..
정부가 액화석유가스(LNG) 추진선박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추진단 협의회를 구성해 활동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LNG 추진단 첫 협의회를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 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협의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와 LNG 벙커링산업협회, LNG 산업기술협동조합 등 16개 관계기관, LNG 추진선박 도입을 계획하는 선사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LNG 추..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1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 또한 설 명절에 앞두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평시보다 1.4배 확대해 물가불안 우려에 대응하는 한편, 청탁금지법 하에서도 선물 가능한 5만원 이하 선물세트 판매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6일 오후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