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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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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정치 혼란, 미국 트럼프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내년에도 재정조기집행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1분기 경제상황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15일 새벽 단행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돌발변수 발생에 대비해 언제든 추경 편성에 들어갈 수 있는 사전준비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일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CP) 등 다자간 FTA 타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 양국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에서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등으로 신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우려되..
정부가 미국 금리인상 단행 이후 이어질 글로벌 금리상승과 이에 따른 국내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미리 대비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새벽 발표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의杉e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해양수산부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해운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간담회’를 개최한다. 김영석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로 구성된 해양금융종합센터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한국해양보증보험 등 해운금융 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석해 지난 10월말 발표된 ‘해운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의 주요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얼라이언스 가입..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피치가 한국의 경제활동이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축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피치는 14일 발표한 ‘한국의 불안정은 끝났지만 약점도 드러났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로 오랜 정경유착에서 비롯된 한국의 정치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04년의 선례와 이번 탄핵안에..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충분한 수준의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IB) 대표 및 이코노미스트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국내 정치상황, 트럼프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리스크가 남아있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어려운 경기여건 등을 감안해 일자리·민생과 관련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최근 내수경기와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대내적인 여건과 이번 주 미국 연준의 회의결과(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결합될 가능성에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
경제수장 지위를 사실상 유임받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적극적인 경제살리기 행보에 나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직후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소집하며 비상관리모드에 들어갔던 유 부총리의 행보는 지난 12일 “현재의 경제팀이 책임감을 갖고 대내외 리스크 및 경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의 언질에 한층 탄력이 붙은 모습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황..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가 한국의 제도·재정적 역량이 최근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경제에 회복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무디스는 13일 발표한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 경제에 회복력을 주는 제도·재정적 역량’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한국 국회가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다고 전하면서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조기대선이 실시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될 때까지..
현재 국내에서 시판 중인 간이 실내공기질 측정기기(홈케어) 등 실내 오염물질 측정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3일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홈케어와 실내공기질 측정치가 표시되는 공기청정기 등 17개 제품에 대한 실내 오염물질 측정농도 수치의 신뢰성을 조사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미세먼지(PM10),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측정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재정집행도 철저히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예산이 적기적소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돼야 한다”며 “각 부처에서는 올해 말까지 주요사업에 대한 집행 준비절차를 마무리해 연초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올 들어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 세수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세·법인세 등 전반적인 국세수입이 10월까지 전년도 수준을 넘어섰고, 특히 부가가치세는 이미 올해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가 13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 올해 1~10월 누계 국세수입은 총 215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조2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목표액 대비..
12일 경제수장 거취와 관련, 작은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경제정책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유임시키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곧바로 국무총리실에서 이를 부인하는 해명자료를 배포한 것입니다. 이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 분야는 그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유일호 경제부총리..
우리나라 인구가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초·중·고·대학 등 각급 교육기관에 다닐 적령기 인구를 뜻하는 학령인구는 지난 35년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 이후 25년여간 우리나라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크게 늘었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의 변화는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6’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학령인구는 887..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규제프리존 특별법 등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날 면담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제상황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관련해 국회의 협조를 요청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지난 2일 최순실 게이트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