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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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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지기동반 운영 등을 통해 채소류 등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수급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大寒)인 20일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내주에도 기온 강하와 눈 예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한 가격 변동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1월 중순 현재 평년대비 부류별 농축산물 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 시설채소, 과일류는 평년대비 낮고 노지월동채소와 조류인플루엔..
정부가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와 관련해 중국 정부가 무역보복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한·중 통상점검 TF’ 내에 배터리 등 업종별 소위를 구성해 사안별로 관련동향을 신속히 점검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20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대 중국 통상현안 대응관련 후속조..
농협이 창조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 시너지 창출 및 농가소득 향상을 교육 목표로 강소농 양성을 위한 교육에 본격 나선다.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는 이달 18~19일 1박2일 과정으로 실시한 6차산업 현장리더 양성과정 1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5개 과정, 3300여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6차산업 현장리더 양성과정은 6차산업화 현장리더를 양성하고, 디자인 및 판로지원을 위한 SNS 활용..
한국조폐공사가 사내벤처 제도를 활용해 유망사업 발굴에 나선다. 조폐공사는 19일 대전 유성구 본사에서 제2기 사내벤처 사업으로 선정된 ‘가짜석유 판별 특수물질 사업’ 제안 직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짜석유 판별 특수물질 사업’은 조폐공사가 보유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가짜 석유를 판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기 사내벤처 사업 공모를 통..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올해 재정정책 전체 운영방향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안정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이 잘못 추진될 경우 막대한 재정누수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유 부총리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우리..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농축수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가공식품에 대한 가격감시활동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들썩이는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불합리한 수수료를 정비하고 지방자치단체에도 인상 자제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정부는 1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최근 가격이 올라 서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농산물, 가공식품,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최우선의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물가가 1%대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최근 기상악화,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공급측 요인에 의해 채소·계란 등 서민생활 밀접..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17일 “올해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3년 연속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 등 조폐공사가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이 같은 올해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조폐공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품목 다각화와 신규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매출액이 지난..
정부가 고용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1분기에 조기집행하는 한편 공공부문 채용도 상반기에 전체 목표치의 절반 수준인 49%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1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7년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
정부가 미국 트럼프 신정부 출범 이후 시장 변동성 확대 여부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을 적기에 가동키로 했다. 정부는 18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내외 경제·금융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손병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부가 경기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과 일자리 분야 재정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SOC와 일자리 분야에 대한 1분기 재정집행 목표를 각각 31.2%, 33.5%로 상향 조정해 집행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조규홍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SOC·일자리 분야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재정조기집행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우선 경제파급 효과가 큰..
BMW코리아 등 수입차 업체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관련해 부당한 허위광고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공정위는 지난 13일 열린 제3소회의에서 BMW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닛산 등 3개 수입차 업체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해 무혐의로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2015년 정부의 한시적 개소세 인하 조치로 낮아진 세율을 이듬해인 2016년..
통계청은 17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16년 정부업무평가’에서 5개 평가항목 중 4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42개 장·차관급 중앙행정기관의 지난해 업무성과를 △국정과제(주요정책과제) △정책홍보 △정상화과제 △정부3.0 △기관 공통사항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통계청은 이 중 국정과제, 정상화과제, 정부3.0 및 성과관리(자체평가)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중미지역 인프라 개발사업에 1억달러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닉 리쉬비쓰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와 면담을 갖고 중미지역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기재부와 CABEI 간 1억달러 규모의 협조융자 협약을 체결했다. CABEI는 중미지역 균형개발과 경제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
정부가 부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빌미로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한일 통화스왑 협상 중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우리 측이 먼저 재협상 요청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본 정부가 협상 중단을 선언한 이후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시했고 현재 접촉도 일체 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