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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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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현실 반영 못하는 정부 식량자급률 정책

정부의 식량자급률 제고 정책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육류 등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등 우리 국민의 식생활 패턴이 서구화 경향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곡물 생산(공급) 확대에 정책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 기준(2015양곡년도)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50.2%로, 당초 2015년까지 달성키로 한 목표인 57%에는..

공정위, 지분 허위공시한 롯데그룹에 과태료 5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본에 있는 계열사들의 지분을 허위로 공시한 롯데그룹에 5억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5월 27일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로지스틱스 등 롯데그룹 11개 계열사에 총 5억 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롯데그룹은 국내 계열사에 출자한 일본 계열사를 ‘기타 주주’로 허위 신고했으며, 이로 인해 총수일가 내부 지분율은 85.6%에서 6..

신한금융투자 등 5개사, 올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선정

신한금융투자 등 5개 금융회사가 2016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국고채 인수·호가제출·보유·거래 등 6개월간 PD사의 의무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신한금융투자 등 5개 금융회사를 우수 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종합 1위에 선정됐고,..

최상목 차관 "창업자금 지원, 투자 중심으로 바꿔나갈 것"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창업자금 지원을 융자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한편, (창업 실패자의)재도전 지원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6년 창업보육센터장 교육’에 참석해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기술형 창업의 성공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본격화..

뜨거운 제주 경제…2분기 생산·소비·고용 모두 호조세

제주 지역의 올 2분기 경기 상황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크게 늘어난데다 소비와 고용도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2분기 광공업생산은 선박, 영상·음향기기 등의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했다. 이어 전남과 서울도..

공정위, 비파괴검사용역 입찰담합 6개사에 과징금 61억 부과

공기업 발주 용역 입찰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한 비파괴검사업체 6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18일 해외 원자력발전소 비파괴검사용역 입찰에서 낙찰예정업체 및 투찰금액을 사전에 결정하고 실행한 6개사의 입찰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도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서울검사, ㈜지스콥, ㈜아거스, ㈜한국공업엔지니어링, ㈜삼영검사엔지니어링, 유..

유일호 "보호무역·신고립주의 극복 이끌 선도국가 지향할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최근 높아지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와 신고립주의 극복을 이끌어가는 선도국가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최근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와 선진국의 통..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3개 초중고, 통계활용대상 수상

인천 축현초, 경기 평촌중,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통계청이 개최한 통계활용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통계청은 18일 학생들의 창의력과 통계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한 ‘제1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참가대상을 확대해 초등부 287팀, 중등부 560팀, 고등부 508팀 등 1355팀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교사의 지도아래 학..

乙의 공동행위, '담합' 처벌대상서 제외되나

대기업 등과의 거래에 있어 을(乙)의 지위에 있는 중소사업자 및 자영업자에 집단교섭권을 자유롭게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하도급·가맹사업 등의 거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행위 처벌 우려로 제한받았던 을 사업자의 공동행위가 이번 법안을 계기로 활성화될 경우 그간 야당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던 초과이익공유제 도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공정위 표준약관 표지, 정부공통상징으로 바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표준약관 표지를 정부 공통상징 문양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표준약관표지의 사용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사업자들이 표준약관의 표지를 정확히 사용하게 하기 위해 표지 모양과 표시 방법을 고시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간 표준약관 표지로 사용하던 구 공정위 상징문양을 태극 모양의 정부 공통상징 문양으로 교체 사용토록..

대학생들의 공정거래 이해 높인다…모의공정위 경연대회 18일 개막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제15회 대학(원)생 모의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를 18~19일 이틀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의 공정위 경연대회는 미래 시장경제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시장경제원리와 공정거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8개 대학과 2개 법학전문대학원 등 10개팀이 참가한다. 각 참가팀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상한 사건을 공정위 심판절차에..

[기자의눈]울산컨벤션센터 건립 두고 2년만에 생각 바뀐 기재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을 위한 8월 임시국회가 16일 문을 열었다. 정부는 조선업 등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일자리 추경을 표방하며 관련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조속한 국회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추경 취지에서 벗어난 사업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며 현미경 검증에 나설 태세라 사업타당성 여부를 놓고 뜨거운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울산컨벤션센터 건립을 지원..

기재부, 50년만기 국고채 발행 추진

정부가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을 위해 50년 만기 국고채 발행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16일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의 시범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재부는 이달 중으로 채권시장 참여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기재부가 50년 만기 국고채 발행에 나서기로 한 것은 현재 최장기물인 30년물 국고채 금리가 최근 1.5% 이하로 하..

유일호 부총리 "추경은 신속한 집행이 관건…8월 국회통과 필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추경은 신속한 집행이 관건”이라며 “8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을 신속히 통과시켜 주면 정부는 9월부터 집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원활한 구조조정을 뒷받침하고 실업과 지역경제 위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했다”면서 “총..

지난해 리콜 1586건…건수 줄었지만 증가추세는 지속

지난해 공산품·식품 등의 리콜 건수가 전년에 비해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년도에 한약재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던 의약품 분야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리콜 건수 증가추세는 유지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6일 발표한 ‘2015년 리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리콜 건수는 1586건으로 전년대비 9.5%(166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자료는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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