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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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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일 쓰촨성 청두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국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국 서부지역 진출의 교두보인 청두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원활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정부가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지만, 그 정책효과에 대해서는 다소 미심쩍어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에 편성키로 한 11조원으로 정부가 의도한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에 제대로 쓰여질지 여부 자체도 불투명한데다,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예산이 추경 목적과는 다소 거리가 먼 누리과정 등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 22일 확정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재무장관이 24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발표 이후 처음 만났다. 양측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개최,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해 공조 강화 등에 의견을 나눴지만 사드 문제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중국 청두(成都)를 방문 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이날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재무장관)과..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조선업 등 기업구조조정 추진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대규모 실업사태에 대한 우려가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근거가 됐다”며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려는 게 이번 추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송 차관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사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상황이 경기침체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경편성 근거가 되느지)논란은 있다”면서도 “해마다 경기침체가 반복되..
구조조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외에 17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이 이뤄진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추경을 포함한 28조원 규모의 재정보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가 확정 발표한 추경 규모는 11조원으로, 이중 9조8000억원은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위한 세출확대에 쓰이고, 나머지 1조2000억원은 국가채무를 상환하는데 활용된다...
구조조정이 추진되는 조선업종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5조원가량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올해 본예산 대비 609억원 증액한 4조9387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편성된 것으로, 관공선 발주확대와 연안정비·국가어항 사업비 추가 배정 등 13개 사업에 쓰이게 된다. 먼저..
정부가 기업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목적으로 편성키로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11조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총 11조원 규모의 추경편성안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업구조조정,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용여건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부가 밝힌 추경 방향 역시 △구조조정 지원 △일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오는 23~24일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9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이 의장국으로서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로 유 부총리를 포함해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orld Ban..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어난 강우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양파와 마늘 생산은 늘었지만 보리는 작황이 부진해 생산 감소로 이어졌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보리·마늘·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리 생산량은 10만7812톤으로 전년대비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식재 장려 등 정부정책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증가했지만, 생육기 잦은 비로 인한 습해 피해 등으로 전반적인 작황이 부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14회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새로 선발된 20명의 신지식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송인숙 청지원 대표 등 5인에게 농림축산식품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장관은 신지식 농업인들이 전국의 영농현장에서 후발 농업인들에게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선도적인 경영모델을 전수하는 등 인재양성의 성장동력원으로써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음을 격려하며,..
축산경제특례(축산특례) 폐지를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정부와 축산업계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입법예고한 대로 농협중앙회 내 축산경제 및 축산경제대표에 적용하던 기존 농협법상 축산특례를 내년 2월 본격 출범하는 농협경제지주에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지만, 각 지역 일선 축산단체들은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다음주 중 국..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경영진 및 근로자, 민간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일·가정 양립을 위해 기업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가정 양립제도 도입사례는 물론 제도 확산의 장애요인을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청취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이날 최 차관이 방문한 아모레퍼시픽은 유연근무제 및 일·가정 양립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최 차..
우리나라 고령층 근로자는 대부분 50세가 되기도 전에 오래 근무한 직장에서 퇴사하지만, 평균적으로는 72세까지 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경제활동인구 고령층(55~79세) 부가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고령층 근로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 둘 당시 연령은 평균 49.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근로자의 경우 평균 퇴직연령은 51.6세였고, 여성은 47.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