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비파괴검사용역 입찰담합 6개사에 과징금 61억 부과
공기업 발주 용역 입찰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한 비파괴검사업체 6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18일 해외 원자력발전소 비파괴검사용역 입찰에서 낙찰예정업체 및 투찰금액을 사전에 결정하고 실행한 6개사의 입찰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도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서울검사, ㈜지스콥, ㈜아거스, ㈜한국공업엔지니어링, ㈜삼영검사엔지니어링,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