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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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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어스아워(Earth Hour)’ 행사 참여를 통해 매년 2%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실천의지를 다진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어스아워 행사에 동참해 제5회 정부혁신제안 끝장개발대회도전과제를 선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민환경운동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미리 약속한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던 여성가족부 직원이 방역당국 검사 결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18층에서 근무 중인 여가부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방역당국으로부터 능동감시자로 통보받아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전 9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사관리본부..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9명의 대학생들과 비대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학 학생처장협의회에서 추천한 학생대표 5명과 청소년 적십자(RCY), 문화기획 동아리 DADA 등 전국 단위 연합 동아리 대표 4명..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고용허가제 사업장인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고용부가 이달 실시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보유 사업장 특별점검 이후에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는지 재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용부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하거나 이들..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에게 50만원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기존에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했던 신규 신청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이번 4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특고·프리랜서의 생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이번 주 초반 한 차례 400명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어느덧 500명대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 발생해 누적 10만770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494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
앞으로 장애인 고용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장애인을 신규채용하는 경우 정부로부터 고용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3.4%인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고용률도 2024년까지 3.8%로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정부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9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으로 입수하는 시스템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근로복지공단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5일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진료정보 자동입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엿새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 자동입수 시스템은 근로복지공단과 보건의료정보원이 협업해 개발한 연계 시스템으로 산재 신청을 위해 근로자가 직접 제출하던 MR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업종 중심의 고용유지와 생활안정 지원을 핵심 골자로 하는 고용분야 추가경정예산이 2조697억원 규모로 확정 편성됐다. 고용노동부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1년도 고용부 소관 추경예산이 총 지출 규모 2조 697억원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고용부가 제출한 정부안은 2조2076억원으로 편성됐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1379억원이 감액됐..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건설회사에 대해 본사와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동시에 특별감독을 실시한다. 또한 끼임사고가 잦은 제조업에 대해서는 프레스 등 위험기계를 보유한 사업장을 우선 밀착관리키로 했다. 정부는 25일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1년 산재 사망사고 감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생들의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안전한 학습환경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하는 교육 분야 추가경정예산이 1646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교육부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부 소관 2021년 제1회 추경 예산 164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우선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인력 지원사업에 투입될 예산 380억원이 신규..
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계가 더욱 빨라졌다.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5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세상을 놀라게 했지만, 이제는 식당에서 로봇이 치킨을 튀기고 커피를 만들고 음식을 전해주는 일상이 전혀 낯설지 않다. ‘로봇’은 강제노동을 뜻하는 체코어 ‘로보타(robota)’에서 유래된 것으로, 192..
서울시교육청이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성희롱·성폭력 피해 학생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단체, 아동보호단체와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남부해바라기센터, 서울해바라기센터 및 서울해바라기센터(아동)와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급증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 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고용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한 구직자들에게 공유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4일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정보 포털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 달간 ‘워크넷으로 코로나 극복!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워크넷 서비스를 활용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전한 확산세 속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마스크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품질확인을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50여개 품목에 대한 품질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지난해 KF80, KF94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