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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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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한 협상 전권을 조국 대표에게 위임한다. 다만 민주당 일각의 '흡수 통합' 태도에는 선을 그었다. 혁신당은 26일 오후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박병언 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여부는 혁신당의 독자적 비전과 가치에 기초해 당원 총의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민주당 제안과 관련된 협의 전권을 당대표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고인이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자 민주당의 뿌리"였다며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이어받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5일 향년 74세로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정..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양당 합당론에 대해 "단순한 세 불리기가 아닌 가치 연합이 되어야 한다"며 원칙 있는 통합론을 강조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최고위원)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급부상한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뻔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가치 연합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조승래 민..
더불어민주당의 '전략통' 정을호 의원이 꽉 막힌 여야 대치의 해법으로 '투트랙 접근'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전략기획국장을 포함해 17여년 간 당의 두뇌와 심장으로서 수많은 선거를 경험했다. 그는 2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야당을 대할 때도 원칙적 대응과 전략적 협치라는 두 가지 접근이 동시에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의 행보가 "스스로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보호 본능'이 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한 배경을 두고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선 '정청래·김어준·조국' 삼각 연대를 통한 독자 세력화 시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는 8월 전당대회 연임과 당내 주도권 장악을 위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25일 여권은 정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 카드를 꺼내 든 시점과 배경을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우선 민주당 당헌·당규상 전당대회 투표권은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 부..
더불어민주당이 65세 정년연장(계속고용) 입법 시점을 오는 6·3 지방선거 이후인 하반기로 공식화하자 노동계가 "정치적 셈법에 따른 입법 지연"이라고 반발하며 퇴장했다.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제2차 본위원회의를 열고 특위 활동 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운영 계획안을 확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해 연내 입법을 약속했으나,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청년 고용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며 입법 시계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23일 광주 동구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전날 있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다"라며 양당 간 물리적 결합이 급속도로 추진되는 것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정청래 당대표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정 대표가 추진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비민주적 독단"이라며 당 지도부가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한 '깜짝 발표'라고 했다. 대통령실과의 교감설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은 송구하다"면서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이어 최종 합당 여부는 전적으로 '전당원 투표'에 부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은 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제기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전격 제안한 '조국혁신당 합당'이 친명(친 이재명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한 대권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장 방문은 야당에 투쟁 중단 명분과 보수 결집의 실리를 동시에 안겼다는 평가다. 아시아투데이는 22일 유튜브 채널 아시아투데이의 '신율의 정치체크'를 통해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과 정국을 진단했다. 엄 소장은..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달성 특별위원회'가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특위가 청와대 오찬을 갖고 '제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찬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동 결과를 설명했다. 핵심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다. 오 위원장은 "법안 처리를 더는 미루면 안 된다는데 공감을 가졌다"며 "당정이 함께 국내외 다양한 소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해 불거진 '당정 패싱' 논란에 대해 "합당이라는 중요한 사안에 대해 조율은 몰라도 공유 과정은 거쳤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추가 백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사전 합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문제는 정치와 당무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당정청 합의가 꼭 필요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하자 민주당이 찬반 의견이 갈리며 둘로 쪼개졌다. 지도부 패싱 논란 속에 "이기는 길"이라는 찬성파와 "당원 무시 깜짝쇼"라는 반대파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긴급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합당을 공식화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 "조국 혁신당 대표와 여러차례 사..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에 대해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내란'이었음을 사법부가 확인해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이번 판결을 동력 삼아 국무회의를 통과한 '2차 종합특검법' 출범을 내란 수괴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단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전 총리에 대한 중형 선고는 사..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란에 "본인이 소명하고 국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정"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께서도 일부 문제는 있어 보인다고 언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충실히 답변하는지 보고 최종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장 미혼 분양 등 실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