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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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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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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일반담배 자리 꿰찬 전자담배…비만율도 10년째 증가

일반담배 흡연율은 줄었지만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체 담배 사용량 감소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율도 10년째 증가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 대한 개선과 악화가 교차했다.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일반담배 흡연율은 17.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감소한 반면, 전자담배 사용률이 9.3%로 전년 대비 0.6%p 증가해 전체 담배제품 사용률은 22.1%로..

5년간 361억 투입...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연구 첫 발

미래 대한민국 보건의료 시스템의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데이터 표준화'가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보건의료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R&D)에 첫 발을 뗐다. 전국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조성되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이나 맞춤형 치료법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가 체계적인 보건의료데이터의 국제적 표준화 과제를 해외 의료 선진국들과..

4대강 재자연화 앞둔 정부…"역효과 우려에도 데이터 미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보 개방 등을 위한 '4대강 재자연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녹조 등 수질 개선을 위한다는 명분이지만, 앞서 세종보 수문 개방으로 남조류세포 수가 되레 세 배 이상 급증한 사례가 있음에도 수량·수질 개선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 축적 없이 무리한 보 개방을 추진한다는 지적이다. 4일 기후부 등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 과정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취·양수장시설 개선사업에 89..

[칼럼]대한민국-UAE 협력, K-바이오의 새로운 기회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발걸음은 느리지만 결코 헛되지 않는다.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길을 만들고, 마침내 서로 다른 문명을 잇는 교역로가 되었다. 대한민국과 UAE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도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 Emirates Drug Establishment)의 설립 초기부터 이어진 치열한 '규제외교'의 결실이다. 이러한 협력의 핵심 분야에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이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은 생체에서 유래한 세포나 유전자 등을..

CDMO 규제지원법 본회의 통과…바이오 수출체계 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8개 법률 제·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바이오의약품 특별법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의 해외 수출 신뢰도와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법은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확충에 기여하며, 기존 약사법 등에서 규정하지 않았던 수출제조업 등록제를 신설하고 CDM..

기후부 내년 예산 19조1662억원…전기차·재생에너지 '가속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부처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기후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19조1662억원으로 올해(17조4351억원)보다 9.9% 늘었다. 이는 당초 정부안보다 최종 379억원 증액 조정된 규모다. 분야별로 보면 에너지(36.4%), 자원순환(14.8%), 자연환경(13.5%), 물관리(12.0%), 환경·에너지일반 등(11...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공론화 연내 결정…산업계 전기료 부담 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규 원전 2기에 대한 공론화 방식과 절차를 연내 결정하겠다며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까지 분산에너지 특구 미지정 지역의 의사결정을 완료하고 국회 보고하는 시점에 맞춰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계획의 세부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신규 원전 공론화 방식..

韓, 국제해사기구 최상위그룹 이사국 13회 연임

한국이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그룹 이사국에 13회 연속으로 선출됐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IMO 제3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A그룹(해운국)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는 해사 안전, 해양환경보호 등과 관련된 국제규범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UN산하 전문기구로, 정회원 176개국, 준회원 3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는 주요 해운국인 A그룹(10개국), 주요..

[르포]"헬기 환자 이송 95%가 외상"...아주대병원서 응급실 미수용 해법을 찾다

"대학 캠퍼스랑 병원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요. (학생들에게) 헬기 소리가 시끄러울 수 있지만, 항상 사람 살리는 소리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28일 기자가 찾은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헬기 하차장에는 경기 남부권의 응급 외상환자와 소아환자를 책임지고 있는 상급종합병원 아주대병원 의료진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응급의료 현황을 점검했다. 정경원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은 "작년 헬기가 575건이..

"제약산업 혁신 유도"…제네릭 약가 인하 가속화, 신약 개발 기업에 우대

정부가 국내 제약 시장의 제네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제네릭 의약품 약가 산정률을 현행 오리지널 약제(신약) 가격 대비 53.55%에서 40%대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특히 기본가산을 폐지하고, 신약 개발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약가제도를 개편해 제약산업의 혁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28일 2025년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에는 제네릭..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용태

취약계층 겨울 난방 지원 확대…'겨울나기' 관계부처 합동대책

정부가 저소득층의 겨울철 생계 및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단전·단수 등의 위기가구 정보를 통해 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를 중점발굴하고,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노숙인과 쪽방촌, 국가유공자 어르신 겨울나기 등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겨울철 한파에 취..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급 전보 △대기환경국장 김진식 △자연보전국장 이채은 △대구지방환경청장 조은희

'꼬박꼬박' 부었더니…국민연금 월 최고 318만원 수령 나왔다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달 300만원 넘게 노령연금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다.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들의 월평균 수령액은 112만539원으로 전체 평균(67만9924원)을 훨씬 웃돌았다.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318만5040원이었다.주목할 점은 가입..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안세창 ◇실장급 승진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영 △국립환경과학원장 박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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