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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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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31일은 전날 밤부터 전국 곳곳에 내리던 소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물을 천천히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꿉꿉하고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도 제주도에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가 다음달로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역대급 세수 부족 상황에 직면한 정부가 석유류 물가 하락에 힘입어 종료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렸지만, 최근 다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재정당국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가 다음달 중 가려진다. 앞서 정부는 고물가 상황에서 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 1..
지난 29일 오후 7시 7분께 전북 장수군 북쪽 17㎞ 지역(천천면)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해 담장 균열 등 총 4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피해 집계에 따르면 장수군 2건, 장수군 북쪽에 위치한 진안군 2건으로 총 4건의 지진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담장과 아파트 등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와 장수읍에서 각각 주택 담장 균열이..
일요일인 30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햇볕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릴 전북 부안군 새만금 부지를 찾아 안전 대책을 점검헀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려는 목적이다. 이 장관은 세계잼버리 주요 시설과 대회 준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야영지의 편의시설도 살펴봤다. 야영장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간이펌프장, 배수로와 참가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
탈세계화 등 공급망 재편으로 전 세계 리쇼어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외 진출 기업을 국내로 유입할 수 있도록 세제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나날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국제 무대에서 우리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금리 상황에서 국민들의 소비여력을 늘리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등 정부가 민생안정과 미래대비를 위한 세법 개..
정부가 세제혜택을 늘려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보조한다. 청년도약계좌 등의 대상요건을 완화해 육아휴직급여만 있는 경우도 가입할 수 있게 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 비과세 적용기한도 연장할 방침이다. 정부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앞서 청년도약계좌는 기존에 소득 7500만원 이하 청년에 주어지던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혜택과 함께 소득기준..
정부가 과세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 업종을 확대한다. 기존 125개 업종 외 앰뷸런스 서비스업 등 13개 업종이 추가된다. 정부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소득파악 기반 확충을 위해 13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업종에 추가하기로 했다. 여기엔 여행사업, 앰뷸런스서비스업, 수영장 운영업 등이 포함..
정부가 기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에 '패키지' 지원책을 마련한다. 기업이 특구로 이전할 시 세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양도세 등 과세특례를 적용하고, 민간자본 유입 촉진을 위해 기회발전특구펀드를 조성해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지원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
농촌지역에 일자리·의료복지 등 경제·사회서비스 제공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지역에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해당 법률은 하위법령 제정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오는 2024년 8월부터 시행된다. 농촌은 도시와 달리 일자리·의료복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금리를 인상한 결정에 대해 "앞으로 추가적인 정보를 분석해 미국 등 주요국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추 부총리는 27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시장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
환경부가 배터리업계와 함께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만들기로 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배터리 업계와 함께 스코프3(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배터리업체 3곳,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과 오는 27일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발족하고 배터리..
국제해사기구(IMO)가 '2050 해운 탄소중립'에 합의한 가운데 소형선박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종합적인 정부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논의가 담긴 친환경 전기선박 활성화 촉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지난 8일 IMO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2..
수협중앙회(수협)가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을 위해 기업과 함께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에 나섰다. 1번 타자로 수협과 동행한 기업은 호반건설이다. 수협은 26일 호반건설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어 전복버터구이와 갈치구이를 수산물 특식 메뉴로 제공하고 사내 게시판과 현장 판매부스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식회에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탄핵 위기를 딛고 가까스로 업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연일 집중호우 현장 점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재발 방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첫 지시로 재난대응을 사후 복구 체계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전부터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3개 중앙부처 차관급 공무원, 17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