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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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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는데…지역·부처 갈등 조정할 지방시대위는 '공백'

[기고] 소방관에게 새로운 눈을 더하다

정년퇴직자 전원 재고용하고 불황에도 청년 공채…'좋은 일자리' 기업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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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 아파트는 15층이 많았을까…스프링클러가 만든 '층수의 역사'

폭염에 119 출동 2.3배 급증…소방청, 구급차 1660대 총력 대응 체계 전환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119 출동 건수도 전년 대비 2.3배 늘었다. 소방청은 전국 119구급차를 총동원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 대응 기간(5월 15일~7월 31일) 동안 온열질환 관련 119 출동은 246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010건)보다 14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병원이송은 2013명, 현장 응급처치는 460건으로..

정부, 빈일자리 취업 청년에 첫 인센티브 지급…6개월 만에 120만원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하면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조기에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청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 3282명에게 7월부터 청년 근속 인센티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를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고용 확대와 인력난 업종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운영..

지역사랑상품권 국가 지원 의무화… 인구감소지역 보조금 우대 근거 마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되고, 인구감소지역에는 보조금이 더 많이 지급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목적 조문에 기존 지역공동체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해 '지방소멸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운영에 필요..

한정판 '고창 꿀고구마'맛 카스타드·찰떡파이 나온다..."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전북 고창산 '꿀고구마'를 활용한 한정판 제과 13종이 나온다. 카스타드, 찰떡파이, 마가렛트, 말랑카우, 빵빠레 등 익숙한 간식들이 고창 고구마로 다시 태어난다. 인구감소지역과 기업이 손잡은 상생협력 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전북 고창군 웰파크호텔에서 롯데웰푸드, 고창군과 '지역-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인 고창군의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 판로를 만들고,..

집중호우로 무안서 60대 숨지고 2500명 대피…정부, 중대본 2단계 가동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전남 무안에서 60대 남성이 숨졌고, 전국에서 2500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중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30분 기준 부산, 광주,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6개 시도 27개 시군구에서 1836세대 2523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중 2498명은 아직 귀가하지..

尹정부 유산 '경찰국' 없앤다…행안부, 직제 개정 착수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윤석열 정부 시절 설치된 경찰국을 폐지하기 위한 직제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기획위원회가 선정한 신속 추진 과제인 만큼 입법예고 등 절차를 거쳐 이달 말까지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찰국 폐지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경찰 권력에 대한 민주적 통제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정부 구상과 맞물려 있다. 행안부는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산재 판정 기다림 끝…경인남부 업무상질병판정위 개소로 연 5000건 신속 처리

산업재해 질병 판정을 맡는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경기도 수원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도권 남부 지역에 집중된 산재 질병 심의 건수를 분산하고 근로자의 진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근로복지공단은 1일 경기도 수원시에 '경인남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이하 경인남부판정위)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노사 추천 위원, 공익위원, 의사·변호사·공인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

마음이 만든 유기견 쉼터…고향사랑기부, 지역현안 해법 떠올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년여 만에 기부자가 용도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지정기부' 방식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유기견 입양센터를 조성하며 제도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불로동에 2층 규모의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을 열었다. 보호공간과 교감체험 공간, 입양상담..

정부 "노란봉투법 과장된 우려…365일 교섭·무조건 면책 아냐"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경영계의 우려에 대해 "과장된 우려"라며 반박했다. 노조법 2조는 사용자 개념을 확대해 실질적 지배력을 가진 원청도 교섭 당사자로 규정하고, 3조는 정당한 노조 활동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한다. 경영계는 이를 두고 '365일 교섭 의무' '노조 면책 남용' 등을 우려하고 있다. 고용부는 31일 배포한 '노조..

반도체 '맑음, 섬유 '흐림'…하반기 제조업 일자리 전망 엇갈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확대되고, 섬유 업종은 생산기지 해외 이전 등의 영향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기계, 조선, 전자,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금속가공, 석유화학 등 대부분의 주력 제조업은 고용 규모를 전년 수준에서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딥페이크 잡는 AI, 수사현장 '게임체인저'로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판별하는 기술이 수사에 공식 적용됐다. 눈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조작 콘텐츠를 AI가 자동 분석해 허위 영상과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한 빠르고 정밀한 판단을 가능케 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AI 기반의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탐지 분석모델'을 개발해 지난 5월부터 공식 감정 업무에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과수는 현재까지 경찰의 의뢰..

AI부터 전기차까지…산업지형 바꾸는 신직업 26개 직업사전 올라

전기차, 인공지능(AI), 탄소중립, 지능형 교통체계(ITS) 등 산업 전반의 기술 변화가 새로운 직업군을 잇달아 탄생시키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 운영자부터 전기차 충전소 관리자, 고객경험 매니저(CX매니저)까지 총 26개 직업이 새로운 직업으로 공식 등록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기·전자·화학·식품 분야 직업군 1081개를 조사한 뒤, 이 중 산업 흐름과 기술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난 직업 26개를 선..

노란봉투법 '속도전'…당정 움직이고, 노동계는 '후퇴안' 반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골자로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오르면서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치권과 정부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한 가운데, 노동계는 법안의 후퇴를 문제 삼으며 거리에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28일 당정 실무협의회를 열고 노란봉투법 처리 일정 및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

소비쿠폰 신청 첫 주 78.4%…과거 재난지원금보다 빠른 속도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청 시작 일주일 만에 78.4%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총 3967만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약 7조1200억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신청 초기 요일제가 적용된 평일(21일 월요일~26일 금요일) 동안에만 전체 대상자의 72.0%(3643만명)가 신청을 완료했다. 제한적인 신청 환경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정부, 폭염 총력 대응...윤호중 "인명피해 최소화"

정부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중대본부장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연일 극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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