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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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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22~2026.10.29

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실시율 99.9%에도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64% 늘어

가뭄·폭염에 250억 추가 투입…올 재난특교세 총 608억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25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4월 폭염 대책비로 30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3일 가뭄 대책비로 57억5000만원을 지원 한 바 있다. 이번에 2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을 위한 재난특교세 지원 규모는 총 607억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열린 폭염..

AI 도입·경력직 선호에…청년 일자리 47개월 연속 감소

경기 불황과 기업의 경력직 선호, 인공지능·로봇 도입 등 영향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면서 국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1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청년층 가입자 감소 원인의 약 60%는 인구 감소, 나머지 40%는 고용 감소 영향으로 분석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

"임시거주용 조립주택 제도 손본다"…정부, 긴급 주거 재정비

지난달 집중호우로 경북 산불 이재민이 거주하던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정부가 제도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10일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TF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18~19일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설치된..

폭염 취약 중소 건설현장 700여곳…폭염 예방물품 지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중소 건설현장 700여 곳에 생수와 목걸이형 냉각기 등 폭염 대비 물품이 지원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혹서기 찾아가는 휴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700여곳이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국 48개 시·군가뭄 발생…강수량 평년 82.3%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82% 수준에 그치면서 남부지방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8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2.3% 수준으로 지난 1일 기준 전국 48개 시·군에 기상 가뭄이 발생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 구례, 경주, 창원 등 11곳은 '주의' 단계의 보통 가뭄이, 부산과 울주, 김해 등 3곳에서는 '경계' 단계..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차등 적용…취약지역 세제혜택 확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등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세제지원 방안이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

소방청, 지휘·실화재·RIT 중심 교육 확대…내년 1월 시행

소방청이 대형 재난 현장지휘·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직급별 핵심교육을 실시한다. 9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소방공무원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 이수 계획'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의 인력과 시설을 집중 활용해 지휘(ICTC)·실화재·신속동료구조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교육을 2년 안에 집중적으로 이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정부, AI 기본사회·평생일자리 '숙의공론화' 본격 착수

정부가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와 세대 상생 일자리, 생활밀착형 정책 등 주요 의제 3건을 확정하고 관계부처와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숙의공론화에 착수한다. 국무조정실은 정부의 공공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숙의와 참여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예방·완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숙의공론화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론화 의제는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기본사..

지방정부 발주 맨홀 사고 지속 발생…안전관리 대책 시급

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2차 구조 사고가 반복되면서 근본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질식·추락 사망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지침이 나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맨홀 작업 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작업 안전가이드'를 제작해 224곳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지방정부와 지방 공기업이 발주한 현장에서 맨홀 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공공부문 안전관리 강화..

"인공지능 환경 변화"…개인정보위,개인정보 제도 혁신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환경에 맞춰 낡은 개인정보 보호 제도 전반을 손질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개인정보위는 6일부터 31일까지 개인정보 포털과 소통24를 통해 '개인정보 제도 혁신 정책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제도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이날부터 개인정보 포털 정책제안 창구 및 소통혁신24를 통해 국민과 기업, 연구기관, 학계, 시민..

정부·인천시 "맨홀 질식사고 없앤다"…사전 안전확인 시스템 도입

정부가 반복되는 맨홀 등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위험 작업 현장에 '사전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노동부와 인천시는 6일 오전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근절 선언식'을 열고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번 선언식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하수관로·맨홀 작업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구조 과정의 2차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인터뷰]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디지털성범죄, 차단만으론 부족…컨트롤타워로 뿌리 뽑을 것"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대응에서 피해자 보호는 최우선 조치로 꼽힌다. 이 때문에 유포 속도를 따라잡을 수준의 삭제·차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범죄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사후 조치에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올해 5월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 산하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디지털성폭력 피해 통합지원단을 출범했다. 단순 삭제 조치뿐 아니라 범죄 생..

소방청, AI 기반 119 시스템 구축…산업현장 안전망 강화

소방청이 올해 상반기 재난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화재·산불 피해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하반기에는 AI 기반 차세대 119 시스템, 소방로봇·드론 등 첨단 장비, 현장 지휘체계 개편, 대원 안전·복지 강화를 통해 산업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소방청은 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두텁게..

"폭염에 화재 위험 최고조"… 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소방당국은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내려진 가운데 일부 수도권과 전라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

서울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행…초·중·고졸 5908명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 등 총 590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은 40명이며 재소자는 45명이 포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 중졸은 고척중·숭곡중, 고졸은 서울여중·무학중·신현중·명일중·개원중·목운중에서 치러진다. 재소자를 위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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