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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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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 3년째 '낙제점'…개선 외면한 기업 37곳 명단 공개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업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현안 해결에 적용하는 '현장형 AI 인재' 양성 사업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7일 '2026년 AI 챔피언 고급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에서 AI 전환을 이끌 인재 육성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무원이 소속 기관의 행정 현안을 AI로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교육부가 '이달의 우수성과 직원'을 발굴해 시상하기로 했다. 첫 수상자는 오명준 대입정책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담당 업무에서 작지만 확실한 업무혁신 성과를 낸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이달의 우수성과 직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달의 우수성과 직원 시상식은 매달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업무혁신)성과를 거둔 실무 직원 1~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우수성과..
정부와 경제단체가 장시간 노동을 막고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고용노동부는 산업부·중기부와 함께 6일 장시간 노동 관행 개선 및 산업 현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경영자총협회·부산경영자총협회 등 10개 지역 사업주 단체도 참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노·..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경찰청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이 출범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을 출범하고 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비롯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심위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기초훈련'과 'AI융합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AI 기초훈련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입문 과정이며 AI 융합훈련은 산업별 특성과 직무 지식을 AI 기술과 결합해 실직적인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중급·응용 단계의 심화 훈련 과정이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전액 훈련비..
행정안전부는 국민 중심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 민원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필요한 민원 처리 연장을 방지하고 정보시스템 장애 시에도 중단 없는 행정 편의를 보장하는 등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현장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불명확했던 민원처리 기간 연장 사유를 구체적으로 정했다. 그동안..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난을 겪는 항공운송업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계에 대해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운송업(H51)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C22)을 고용유지지원금 매출액 감소 요건 완화 대상에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에도 사업주가 해고 대신 휴..
정부가 지난달 말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1차 신청률이 대상자의 73%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까지 235만8682명이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했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73.1% 수준이다. 이들에게 지급된 고유가 지원금은 총 1조3413억원으로, 1명당 약 57만원 꼴이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 활동과 관련된 대통령지정기록물 목록을 청구인 측에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결정은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관련 지정기록물 목록 비공개 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정부가 원고 승소 판결에 대해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판결은 최종 확정됐다. 해당 소송은 2017년 6월 세월호 참사 당일 승객 구조와 관련된 대통령지정기록..
교육계가 교육 분야 전반에 불합리한 관행과 편법·불법 사례를 점검하고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적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30 자문단,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정책 수요자와 관련 전문가,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교육 분야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편법..
행정안전부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를 열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커진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앞으..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 상황에서 정부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유가와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민재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앙..
앞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출장 중에도 사무실 복귀 없이 스마트폰으로 급한 보고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이 요약해 준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한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
성평등가족부는 청년의 몸과 마음 건강에서 나타나는 성별 차이를 살펴보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제1차 성별균형 현장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를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경험하거나 인식하고 있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사실을 대화로 통해 이를 정책 과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박싱'이라는 이름에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거나 잘 드러나지 않..
서울시교육청이 교육 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ESG) 자원을 연계해 운영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 취약학생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7005명의 학생·인솔자가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