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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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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연령 기준을 낮추는 제도적 보완 방안을 찾기 위해 두 번째 공개포럼이 열린다. 성평등가족부는 교육부·법무부·보건복지부·경찰청·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14일 'K-디지털 트레이닝 인공지능(AI) 캠퍼스' 운영기관 44곳을 운영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AI 캠퍼스는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이끌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AI 시스템 개발, AI응용 소프트웨어(SW)개발 등 엔지니..
성평등가족부는 14일 오후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등 150여 개 기관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기관별 조직문화 진단과 맞춤형 개선과제 도출, 단계별 추진체계, 기관담당자의 역할 등 사업의 방향과 절차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공공부문 구성원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정책과 제도 전반에 성평등..
올해 1분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 사고 발생 현황'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14일 노동부에 따르면 산재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왔던 업종인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절반 가까이 급감했고 1분기 사고 사망자는 113명(98건) 1년 전(137명·1..
정부가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사업장 10만개소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상황 등 집중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고용노동부는 대전 대형 화재 사고 등으로 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 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전수조사하는 등 집중관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고위험 사업장 약 10만개소 전체 대상으로 자체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점검과 개선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공존 방안을 산업 현장 AI 도입 상황 및 전망을 살펴보고 AI와 일자리가 서로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무직뿐만 아니라 제조업·물류업 등 광범위한 분야로 산업 현장의 AI 도입..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2일 발표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고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12일 고 1·2 맞춤형 진로·진학·학업 설계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공교육이 책임지는 밀착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종합 계획의 약속을..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신설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국민생명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을 13일부터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생명안전과 관련된 5대 분야 대책을 총괄하고 각 부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별균형 정책과제를 직접 의제로 설정하고 정책 제안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코지모임공간에서 청년들이 참여해 성별균형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1차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들의 청년세대 성별 인식격차 완화를 위한 공론장 운영의 출발점으로 청년위원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소모임별 논의 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
고용노동부는 9일 오전 충북 청주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0개 팀 모집에 116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AI 비서 등의 개발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성인 대상 문해교육을 대폭 확대해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교육을 강화한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같은 기초 역량은 물론 건강·안전·금융 등 생활 역량, 나아가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성인..
정부가 공짜 노동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온 포괄임금제 오남용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지도 지침을 마련하고 감독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8일 현장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하고 9일부터 현장의 불합리한 임금 지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괄임금제란 노동자가..
정부가 중동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석유화학·철강 등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업종 중심으로 고용 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용노동부는 8일 오전 권창준 차관 주재로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및 '제8차 지역 고용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상황에 따른 지역 업종별 일자리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연구원과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철강협회..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2016년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전액 국고 지원으로 3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거나 대학 진학 후 자퇴한 경우도 포함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을 평화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정토회를 방문해 법륜스님을 예방한 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서울교육이 통일과 평화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어떤 시선과 감수성을 길러주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면서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