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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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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조만간 이 사장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9일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건강보험공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에 적법하고 정상적인 진료였는지 질의했고 최근 결과를 회신받았다”며 “빠른 시일 안에 입건 대상자를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의혹이 제기된 병원에서 지난해..
경찰청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주가 조작 의혹으로 내사를 받았다는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김씨 이름도 거기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김 씨와 접촉하거나 구체적인 내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뉴스타파는 2013년 경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내사를 벌였는데 당시 경찰 수사첩보 보고서 안에 김 씨가 연루된 의혹이 포함돼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뉴스타파가 보도한 경찰 수사..
중국, 필리핀 등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콜센터를 운영하는 범죄 조직에 대한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130일간 국제치안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거점 보이스피싱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전국 국제범죄수사대 25대, 382명이 투입되며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중국·필리핀 등 외국 경찰과 협력해 국내외 연계 조직망을 입체적으로..
경찰이 앞으로 100일간 보이스피싱과 주거침입 등 민생범죄에 대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하는 등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5월26일까지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은 지방경찰청과 세부 과제별 전담반을 구성해 △전기통신 금융사기 △주취·갈취 폭력, 운전자·의료인 폭행, 주거침입 등 생활폭력 △사기 수배자 적극..
최근 대민 접촉이 잦은 일선 지구대·파출소 등에서 민원인이나 피의자 등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해 해당 관서가 폐쇄되고 경찰관들이 격리되는 일이 잇따르자 각 경찰서가 대비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시내 다수 경찰서들은 민원인을 위해 청사 내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체온측정기를 구비해 드나드는 직원이나 민원인들을 상대로 체온을 측정하는 등 예방책을 시행 중이다. 서울경찰청도 체온..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로 침체에 빠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식당 이용 및 농특산물 구입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4일 김재규 강원경찰청장 및 강원경찰청 소속 직원들은 춘천 지역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신북 샘밭장터를 방문했다. 이날 김 청장과 소속 직원들은 장칼국수와 파전 등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농특산품을 구입하면서 시장 상인들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시간을..
경찰이 21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발족했다. 경찰청은 1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본청 비롯 지방청·경찰서 등 274개 경찰관서도 수사상황실을 동시에 개소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층·지위고하·정당을 불문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랸을 야기하는 온라인상의 개인 정보와 허위 정보를 유출한 3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구리에 사는 신종코로나 17번째 확진자가 격리되기 전 시간대별 동선과 조치사항이 기재된 문서가 유포돼 조사 중이다. 남양주에서는 온라인 카페에 올라온 확진환자 거주지 관련 허위정보와 확진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잘못..
경찰이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김형준(50) 전 부장검사가 변호사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종결한 지 3년여 만이다. 경찰청은 김 전 부장검사의 ‘스폰서’로 알려진 중·고교 동창 김모(50) 씨가 고발한 사건을 중대범죄수사과에 배당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의 이번 수사는 김 전 부장검사의 스폰서 김 모(50) 씨가 경찰에..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3월 25일 시행 될 ‘민식이법’에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단속 장비 설치지점 조사 및 선정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스쿨존 내 교통단속카메라 2022년까지 8800대 추가 설치’ 방침에 따른 것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사고통계, 도로 기하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위치에 교통 단속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제정된..
경찰청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의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공소장 등 필요한 자료를 6일 검찰에 요구했다. 경찰은 황 원장이 받고 있는 범죄 혐의가 ‘중징계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해당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무부가 황 원장을 포함한 청와대·경찰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혐의가 담긴 이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검찰이 관련 자료를..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유포행위 8건을 검거하고, 20건을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허위사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대책상황실 을 운영하면서 복지부(중앙사고수습본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급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공유 및 내·수사 등으로 허위사실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 사회적 혼란을 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광주에서도 확진자 개인 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출된 것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문 유출 사실을 접하고 광산구와 광주시를 방문해 증거를 확보하는 등 최초 유출자를 찾기 위해 접속자의 IP주소와 문서 전달 과정을 추적 중 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공문을 생산 및 보고한 광주시청 공무원들의 휴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일고 있는 마스크 품귀 현상을 악용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경찰청은 마스크 사기범 일당 사건 피해 발생 지역과 금액 등을 고려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기 김포경찰서 등 3곳에 관련 사건을 배당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은 마스크를 취급하는 화물운송업체 임직원으로 위장해 싼값에 마스크를 대량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
강원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허위조작정보와 거짓 정보의 확산 방지를 위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신종 코로나 관련 허위조작정보는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또는 기관의 업무에 방해를 초래하는 만큼 적극적 모니터링하여 삭제·차단하고 수위에 따라 입건 수사할 예정이다.강원경찰청은 이날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허위조작정보 9건을 확인해 그 중 7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