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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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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천신만고 끝에 북미프로농구(NBA)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PO)에 올라 먼저 3승을 거둔 뒤 3패를 당해 위기를 맞았던 마이애미는 최종 원정 7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벌어진 2022-2023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 보스턴과 원정 7차전에서 103-84로 낙승했다. 7차전 결과는 싱겁게 끝났지만 7전..
임성재(25) 등 한국 선수 7명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로 꼽히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정조준하고 있다. 임성재 등은 6월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571야드)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을 앞두고 있다. 1976년부터 생긴 이 대회는 잭 니클라우스가 주최한다. 총상금은 지난해 1200만 달러에서 올해 2000만 달러(약 264억..
과거 토트넘 감독 시절 손흥민(31·토트넘)을 지도했던 아르헨티나 출신 명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사령탑에 오른다. 첼시 구단은 29일(현지시간) 포체티노와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포체티노는 7월 1일부터 팀을 이끌게 되는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3년째는 구단이 계약 연장 여부를 정하는 조건으로 밝혀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지도자다...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미 강호 에콰도르와 재격돌한다. 에콰도르는 16강에 오른 국가 중 한국이 '해볼 만한 상대'로 평가 되지만 상황이 마냥 녹록치는 않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월 1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월 2일 오전 6시)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2회..
김연경(35)·양효진(34)·김수지(36) 등 베테랑들이 은퇴한 뒤 리빌딩에 들어선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통해 또 한 번의 시험대에 오른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46·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1차전에서 개최국 튀르키예와 대결한다. VNL은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세계 랭..
한국 태권도 남자 68㎏급 기대주인 진호준(21)이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호준은 2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홀에서 벌어진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브래들리 신든(영국)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패했다.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진호준은 '포스트 이대훈'이라는 평가답게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호준은..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은 LG 트윈스가 월간 최우수선수(MVP) 자리를 놓고 집안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5월에만 홈런 9개를 폭발시킨 박동원과 4승 무패를 질주한 임찬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LG는 지난 28일 KIA 타이거스 원정 경기에서 7-1로 승리하며 30승(1무 16패)을 채웠다. 이 경기는 선발투수로 나선 베테랑 임찬규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임찬규는 7이닝 동안..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9월 유럽으로 떠나 원정 A매치를 치르기로 했다. 유럽 원정 A매치는 5년 6개월만이다. 2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A매치 기간 유럽에서 웨일스와 맞붙는다. 협회는 오는 9월 7일 웨일스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벌이기로 웨일스축구협회와 협의했다. 한국이 웨일스와 A매치 경기를 치르는 건 9월 대결이 처음이 된다. 장소는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일본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오기노 마사지(53)가 프로배구 V리그 OK금융그룹 새 감독에 깜짝 선임됐다. 동양인 외국인 감독은 오기노가 V리그 사상 최초다. 29일 OK금융그룹에 따르면 배구단은 창단 10주년에 발맞춰 혁신에 가깝게 움직이기 위해 외국인 감독을 염두에 두고 후보군을 선정한 결과 오기노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구단 측은 “한국 배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기 배구에 강한 오기노 감독을..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해리 케인(토트넘)의 맹추격을 뿌리치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전성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홀란은 28일(현지시간) 종료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5경기 36골로 30골의 케인을 제치고 진출 첫 해 득점왕을 확정했다. 1993-1994시즌 앤디 콜, 1994-1995시즌 앨런 시어러의 34골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쓴 그는 대단한 파괴력을 과시했다. 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태국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태국의 또 다른 실력자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이 '매치 퀸'에 오르면서 태국 강세를 이어갔다. 아난나루깐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린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결승에서 후루에 아야카(일본)를 3홀 차로 꺾고 제압했다. 아난나루깐은 2021년 한다 월드..
안병훈(32)이 마지막 날 난조로 '톱10' 수성에 실패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총상금 870만 달러) 우승은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에게 돌아갔다. 안병훈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6개 등으로 4타(4오버파 74타)를 잃었다. 안병훈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 21위..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차 목표인 조별리그 통과를 이룬 김은중 감독이 더 먼 곳을 바라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조별리그 F조 감비아와 3차전에서 0-0으로 비기고 조 2위로 16강 진출을 이뤘다. 한국은 16강전에서 남미 강호 에콰도르와 일전을 앞뒀다. 경기 후 김 감독은 FIFA를 통해 "토너먼트에..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오랜만에 3출루 경기를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김하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3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 1도루 1삼진 등의 만점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샌디에고는 7-10으로 패하며 최근 부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2로 살짝 올랐다. 이날 김하성은 1-1로 맞선..
손흥민(31·토트넘)이 골 대신 도움으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고 토트넘도 리그 8위로 처져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치른 2022-2023 EPL 38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2분 해리 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