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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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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 감독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근 기량이 절정에 오른 이강인을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 베일에 싸인 북한과는 되도록 안 만났으면 하는 바람도 피력했다. 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경기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사흘간 훈련에 들어갔다.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해외파를 제외한 훈련이지만 초점은 이강인 등 유럽파들의 출전 여부에 쏠렸다. 황 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30)가 시즌 초반 매서운 기세를 뽐내고 있다. 꿈의 0점대 평균자책점(ERA)을 넘어 투수 트리플 크라운(다승+ERA+탈삼진 3관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페디는 14일 키움 히어로즈 원정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2실점 7탈삼진 등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 경기는 페디의 0점대 ERA 진입 가능성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2실점하며 무산됐다. 하지만 4경..
대한럭비협회가 13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23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2차리그’ 2라운드가 열렸다고 밝혔다. 2라운드에서는 국군체육부대(2승)가 고려대학교(2패), 현대글로비스(2승)는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2패)을 각각 꺾었다. 국군체육부대와 고려대학교는 후반 10분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먼저 균형을 깬건 고려대였다. 고려대는 후반 12분 이문규가 트라이를 찍고 컨버전킥까지 직접..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진종오ㆍ이상화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조형물은 인천공항 1터미널 지하 1층 비비드 스페이스에 마련됐다. 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뭉초’와 대회 ‘디데이 카운터’ 등이다. 대회가 끝나는 내년..
FC바르셀로나가 4년 만에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우승했다. 리오넬 메시 시대 이후로는 첫 리그 우승이다. 바르셀로나는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에스파뇰과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3연승의 바르셀로나는 승점 85(27승 4무 3패)가 되면서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1·22승 5무 7패)와 격차를 승점..
파워풀엑스가 '2023년 춘계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주최 국가대표 스포츠 꿈나무 후원 자선골프대회'에 온열 스포츠크림 '리커버리 크림(파워풀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꿈나무 후원을 위한 자선 골프 대회다. 대회를 통해 스포츠희망나눔 후원기금을 조성해 미래의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 로드힐스CC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이 그리스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황인범은 14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툼바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플레이오프 10라운드 PAOK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까지 필드를 누볐다. 78분간 뛴 황인범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이번 시즌을 리그 기준 3골 4도움으로 마감했다. 황인범은 컵 대회(유로파리그 예..
북미프로농구(NBA) 명문 보스턴 셀틱스가 벼랑 끝 승부에서 난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잠재우고 동부 컨퍼런스 결승 무대를 밟았다. 보스턴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7전 4선승제 NBA 동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필라델피아와 7차전에서 112-88로 압승했다. 수훈갑은 주포 제이슨 테이텀이다. 그는 PO 역대 7차전 최다인 51점을 쓸어 담으..
고진영(28)이 활짝 웃었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고진영이 연장 접전 끝에 호주 교포 이민지(27)를 따돌리고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다. 고진영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는 무결점 샷 감을 앞세워 5언더파 67타를 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김시우(28)가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접전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 김시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 속에 8타(8언더파 63타)를 줄였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제이슨 데이에..
박동원의 홈런이 불을 뿜은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승을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두들기며 신승했다. LG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7회 구원 등판한 삼성 김태훈을 상대로 3점을 뽑은 것이 결정타였다. LG는 초반 마운드가 무너지며 1-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4회 박동원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추격을..
3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 나들이에 나선 임성재(25)가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임성재는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80타가 되며 1타차 대역전 우승을 장식했다...
임진희가 박지영을 제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0개월 만에 우승했다. 임진희는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임진희는 사흘간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돼 상금랭킹 1위 박지영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임진희의..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자 김시우, 여자 유해란이 나란히 우승 기회를 잡고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김시우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 3타(3언더파 68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 3명에 2타 뒤진 공동 4..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가 자랑하는 좌완특급 훌리오 우리아스를 상대로 시즌 4호 대포를 터뜨렸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소속팀 샌디에고는 2-4로 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