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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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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고진영(28)이 7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향후 2위 넬리 코다(미국)와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고됐다. 고진영은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8.26점을 얻어 지난 주 1위였던 코다(8.25점)를 0.01점 차로 밀어내고 최상단에 섰다. 고진영이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7개월 만이다. 이후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는 아타야 티띠꾼..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축구대표팀이 강호 프랑스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데는 주장 이승원(20·강원FC)의 활약이 주효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조별리그 F조 프랑스와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승원은 1골·1도움으로 이변의 중심에 섰다. 이날 한국은 대체로 프랑스에게 주도권을 내줬으나 이..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선 한국축구대표팀이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격침시키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국은 한 경기 만에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조별리그 F조 프랑스와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경기 양상은 프랑스가 쥐고 가는 흐름(프랑스 점유율 57%)이었으나 한국은 빠른..
올 시즌 프로야구는 선두권에서 다투고 있는 SSG 랜더스(공동 1위)와 롯데 자이언츠(3위)의 관계가 흥밋거리다. 모기업이 나란히 유통업을 하고 있어 '유통 라이벌'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전통의 롯데가 재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SSG에 유독 약한 면모를 이어가 아직 진정한 라이벌 관계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 따라서 롯데로서는 천적 관계부터 청산할 필요가 있다. 무서운 기세를 타던..
대한가라테연맹 지난 1일 알레와 스폰서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스폰서쉽 기간은 2023년 5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 기간 알레에서 개발하는 영양식품 등에 대해 연맹 사업 및 국가대표, 청소년대표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시황 알레 대표는 가라테 꿈나무 육성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약정하면서 순수한 체육인의 열정으로 땀 흘리는 모든 종목의 선수들을 응원하고 가라테 종목 활성화와 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위드 에이원 CC(with A-ONE CC)'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KPGA 선수권은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유명하다.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올여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는 최준용(29)이 명문 전주 KCC 이지스에 공식 입단했다. 최준용은 "허웅에게 우승반지를 채워주고 싶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최준용은 22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KCC 구단이 마련한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미국에 가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KCC가 내 꿈을 너무 존중해줬다"고 입을 열었다. 최준용의 미국 진출..
프로농구 통합 챔피언에 빛나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로 떠나보낸 특급 센터 오세근의 공백을 이종현(29)으로 메운다. 22일 인삼공사 구단은 이종현과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기간 1년 및 보수총액 1억5000만원(연봉 1억3000만원·인센티브 2000만원)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통합 우승 주역인 오세근과 문성곤을 각각 서울 SK, 수원 kt로 보낸 인삼공사는 가드 최성원(전 S..
한국 대표로 2023 아시아 남자 클럽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항공이 몽골의 바양홍고르를 꺾고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21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의 이사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치른 대회 7~8위 결정전에서 비주전 위주의 라인업에도 한 수 위의 전력을 과시하며 바양홍고르를 3-0(25-21 25-23 25-18)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이번 대회 7경기에서 4승 3패를 거두며 7위를 기..
아르헨티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개막 이틀째 일본이 세네갈을 이겼고 이탈리아는 강호 브라질을 제압했다. 일본은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C조 세네갈과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일본은 대체적으로 경기를 끌려갔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터지고 이를 잘 지키면서 승리했다. 볼..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과 홈 경기에 선발 6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 등을 기록했다. 샌디에고는 7-0으로 완승하며 4연패를 끊었고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6(144타수 34안타)로 유지했다. 이날 김하성은 보스턴의 우완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를 상..
3시즌 연속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챔피언 세리머니를 펼쳤다. 맨시티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37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12분 터진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 골로 12연승을 달성한 맨시티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모여 홈팬들 앞에서 우승 자축 행사를 가졌다...
브룩스 켑카(33)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소속 골퍼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을 밟았다. 유독 큰 경기에 강한 켑카는 통산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켑카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738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7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공동 선두를 수성했다. LG 트윈스도 한화 이글스를 누르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SSG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커크 맥카티의 호투와 최정의 홈런 등을 앞세워 6-3으로 이겼다. 1패 뒤 2연승을 거둔 SSG는 3위 롯데를 2게임차로 따돌리고 LG와 공동 1위를 지켰다. 이날 SSG는 1회초 최정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우상혁(27·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1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올해 앞선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세 번째 국제대회 만에 정상에 등극하며 다가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골든 그랑프리는 세계육상연맹이 '콘티넨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