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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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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김민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 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민석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김민석은 지난 3월 검찰 구형과 동일한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관련 행위로 도로교통법 제148조 2의..
우상혁(27)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무난히 1위에 올랐다. 최근 카타르에서 돌아와 시차 적응이 완벽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올해 처음 치른 국내 대회에서 2m32를 뛰며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우상혁은 9일 경상북도 예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높이뛰기에서 우승했다. 경쟁자는 사실상 없었다. 우상혁은 첫 번째 점프에서 2m16을 넘어 1위를 확정..
울산 현대의 고공비행에 기여하고 있는 황재환(22)이 K리그1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대구FC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3-0 승리를 이끈 황재환이 K리그1 11라운드 MVP에 올랐다. 황재환은 지난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1분 마틴 아담의 패스를 받아 K리그 데뷔 골이자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40분에는 마..
삼성화재가 쿠바 출신 외국인 공격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2)를 확보하며 다음 시즌 탈꼴찌를 넘어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돌풍을 예고했다. 삼성화재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한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전체 2순위로 요스바니를 지명했다. 이날 지명 순서는 구슬 추첨으로 정해졌는데 1순위의 영광은 OK금융그룹이 차지했다. 그러나 OK금융그룹은 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연패 사슬을 끊었다. 에이스 미치 켈러의 완봉 역투가 팀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피츠버그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우완 선발 켈러는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1볼넷 8탈삼진 등의 완봉 역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켈러는 시즌 4승 1패로 올 시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에 뽑혔다. 8일(현지시간)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23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했다.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는 메시였다. 메시는 지난 11월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이 75분을 뛰며 우승 경쟁 중인 팀에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황인범은 8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플레이오프 9라운드 파나티나이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인범은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안방마님' 박동원(33)의 기세가 매섭다. 7일 잠실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대포 2개를 날리고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여세를 몬 박동원은 포수로는 이만수, 박경완에 이어 역대 세 번째 홈런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스에서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박동원은 7일 두산전에서 4타수 3안타 4타점 등의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6·7호 홈런이 인상적이었다. 박동..
파워풀엑스가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에 온열 스포츠크림 '리커버리 크림(애칭 파워풀크림)'과 단백질 30g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음료 '프쌤 커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경기일보사가 주최한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는 경기일보사가 경기·인천 지역 최초로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 CP사로 선정된 기념으로 진행했다. 대회는 지난 달 24일 용인 골드CC에서 개최됐다. 경기일보는 대회에서 참가자들..
프로농구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2022-2023시즌 프로농구는 인삼공사의 시즌 3관왕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삼공사는 7일 챔피언결정 최종 7차전 승부에서 서울 SK를 연장 접전 끝에 100-97로 따돌리고 통합 우승을 완성했다.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고 중간에 동아시아 슈퍼리그 우승과 챔프전 우승까지 모든 걸 다 가진 한 해가 됐다. 인삼공사는 최근 3년 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국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체육시설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실태 점검 이후에도 적절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보수 지원 사업 평가 시 감점 조치하는 페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관리하는 체육관을 사설 동호회 회원들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등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를 상대로 멀티 히트(2안타 이상)을 때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김하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다저스전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다저스가 자랑하는 좌완 특급 훌리오 우리아스를 맞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고 2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타율을 0.229(105타수 24안타)로 끌어올렸다. 김..
태국 여자 골프가 비상했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제압했던 실력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모리아 쭈타누깐, 에리아 쭈타누깐, 아타야 티띠꾼, 패티 타와타나낏으로 구성된 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TPC(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 결승전에서 호주를..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가 공석이던 새 단장에 심재학(51)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낙점했다. 8일 KIA 구단은 충암고-고려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심재학을 새 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심 단장은 선수 시절 현대 유니콘스, 두산 베어스를 거쳐 KIA에서 2008년 유니폼을 벗었다. KIA 측은 "심 단장은 선수 시절 타자와 투수를 모두 경험했고 다년간의 지도자 생활과 해설위원으..
메이저리그(ML) 인기 구단인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내년 한국에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지역신문인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에 따르면 다저스와 샌디에고는 내년 사상 첫 한국에서 정규시즌 맞대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은 "다저스와 샌디에고가 내년 3월 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연전을 치르고 시리즈가 끝나면 두 팀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