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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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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꿀맛 같은 하루 휴식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곧바로 팀 훈련을 재개했다. 주장 손흥민(30·토트넘)도 마스크를 쓰고 동료들과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손흥민은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전력의 핵심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대회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이유다. 지난 16일 카타르로 넘어온 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상금·올해의 선수·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개최국의 첫 경기 무패 행진이 마침내 깨졌다. 남미 다크호스 에콰도르가 카타르와 벌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에콰도르는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 개막전으로 치러진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에네르 발렌시아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긴 에콰도르보다는 카타르에게 더 시선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그 어느 개막식보다 야심차게 준비했다"던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성대하고 화려했다. FIFA의 표현대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놀라운 쇼가 약 30분 동안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는 개막전인 '카타르 대 에콰도르' 경기에 앞서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지아니 인판티노 FIFA..
레오의 맹활약을 앞세운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거함 대한항공마저 격침시키며 3연승을 내달렸다. OK금융그룹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2-25 29-27 17-25 15-10)로 신승했다. 승부는 용병 싸움에서 갈렸다. OK금융그룹은 레오가 맹활약했지만 대한항공은 링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한국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20)이 일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추가했다. 김주형은 20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742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제49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4라운드에서 단숨에 7타(7언더파 64타)를 줄였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가 되며 고다이라 사토시, 시미즈 다이세이와 함께 공동 4위..
역사상 첫 겨울 대회이자 아랍 국가가 개최하는 월드컵이 마침내 개막한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0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2개 국가가 오는 12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카타르 내 8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치른다. 카타르 월드컵은 92년 월드컵 사상 첫 아랍 국가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다.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대회를 시작으로 4년 마다 개최된 월드컵은 2..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목표를 향해 닻을 올렸다. 한국 축구는 1954년 스위스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숱한 패배와 좌절 속에서도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진출 및 통산 11회 본선의 위업을 쌓았다. 카타르에서 다시 한번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에서 역대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는 도하 입성 첫날부터 완전체로 훈련을 소화했다. 크리스티아 호날두(37)를 앞세운 포르투갈도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유력한 1승 제물 가나는 다소 느긋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루과이 선수단은 19일(현지시간) 오전 도하에 들어왔고 곧바로 오후 5시쯤 카타르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모친상을 당한 팀 내 3번 옵션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를 제외한 25명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5)의 '라스트 댄스'를 볼 수 없게 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9일(현지시간) 간판 스트라이커 벤제마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벤제마는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훈련을 하다가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회복까지 최소 3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벤제마는 지난 10월 생애 처음으로..
'핫식스' 이정은6(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순항하고 있다. 막판 역전 우승 가능성을 열어둔 채 마지막 날을 앞뒀다. 이정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이정은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
'김연아(32) 키즈'로 분류되는 김예림(19·단국대)이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GP) 대회에서 우승했다. 일본에서 쟁쟁한 일본 선수들을 따돌리고 거둔 성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김예림은 19일 일본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2~2023 국제빙상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
'피겨 장군' 김예림(19·단국대)이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예림은 19일 일본 훗카이도현 삿포로 마카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점, 예술점수(PCS) 66.37점, 감점 1점, 합계 132.27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
약 950만명 서울 시민의 건강 및 복지와 연관이 있는 서울시체육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오는 12월 15일 결정된다. 과거 광역 시·도체육회장직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장의 당연직이었다. 그러다 2019년 1월 15일 지방자치단체장이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 등 체육단체장의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방체육회장직은 민간인 선거(민선)로 교체됐다. 즉 지자체장이나 정치인이 시도체육..
손흥민(30·토트넘) 등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선수들을 배려해 파울루 벤투 감독은 훈련시간을 변경하며 손발을 맞췄다. 벤투호는 도하 입성 뒤 18일 처음으로 하루 두 차례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오후 훈련에서 작지만 큰 변화가 있었다. 회복에 초점을 맞춘 가벼운 훈련만 소화하던 손흥민, 황희찬, 김진수가 강도를 높인 부분이다. 세 선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벤투호에 없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