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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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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인 은골로 캉테와 폴 포그바가 빠지지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위용은 여전히 강하다. 프랑스축구협회는 9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25명 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월드컵은 26명을 엔트리에 넣을 수 있는데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일단 25명만 발탁했다. 면면은 화려하다. 최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
아메리칸리그(AL) 홈런 신기록을 세운 애런 저지와 폴 골드슈미트가 최고의 타자에게 수여되는 '행크 애런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올해 행크 애런상은 AL 저지, NL 골드슈미트에게 돌아갔다. 통산 755개의 홈런을 때린 애런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된 행크 애런상은 방망이 능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저지의 수상은 예견된 일이다. 그는 정규시즌 62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아이슬란드전에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목표는 뚜렷하다. 비교적 약체와의 평가전에서 얻을 수 있는 수확은 자신감이다. 대승을 통한 자신감을 가지고 '결전의 땅' 카타르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53·포르투갈)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아이슬란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이슬란드는 2016..
위기의 서울 이랜드호를 구한 새 선장으로 박충균이 낙점됐다. 박 신임 감독은 앞으로 창단 8시즌째 승격하지 못한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를 구해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안게 됐다. 10일 이랜드 구단은 박충균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랜드는 시즌 종료와 함께 정정용 감독과 이별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사령탑인 정정용 감독은 2020..
프로야구 최고 투수 안우진이 과거 학교폭력(학폭) 사실 때문에 영예의 최동원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0일 이 같이 전하며 "안우진을 제9회 최동원상 수상 후보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는데 수상자 선정 심사는 안우진을 뺀 다른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최동원상 후보에 오르려면 ▲선발 등판 25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투구 ▲12승 이상 ▲150탈삼진..
손흥민(30)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전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의지를 표했다. 손흥민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한 주 동안 받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많은 분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고 읽으며 많은 힘을 얻었다"며 밝혔다. 이어 관심을 모으는 월드컵 출전 여부에 대한 언급이 뒤따랐다. 그는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두 대표팀 주전 멤버 황희찬과 황인범이 소속팀에서 풀타임을 뛰며 실전 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황희찬은 9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리그 컵 3라운드(32강) 리즈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
이종운(56) 전 감독이 2015년 이후 7년 만에 롯데 2군 감독으로 돌아온다. 9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 전 감독은 퓨처스(2군)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 감독은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1989년 롯데에서 데뷔해 1992년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롯데의 통산 두 번째이자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롯데 1군 감독을 지냈던 인물이 2군 감독으로 팀에 복귀하는 건 양상문(2005년 1군 감독, 200..
프로당구(PBA) 팀 리그 후기리그가 재개된다.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단 두 장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PBA는 11일부터 일주일간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23' 후기리그인 4라운드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PBA는 세 번째 시즌을 맞아 변화를 줬다. 여자복식의 도입으로 세트 수가 늘어나면서 무승부가 없어져 몰입감을 높였다. 또 세트 당 득점 수를 줄이..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최고의 좌완'으로 꼽힌 충암고 3학년생 왼손투수 윤영철이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9일 "제5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충암고 윤영철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5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후보엔 충암고 윤영철을 비롯해 서울고 김서현, 대구고 김정운, 강릉고 조경민, 인천고 이호성 등..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양 기관의 인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업무 지식을 활용해 상승효과를 거두고자 마련된 장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장애인선수들의 일자리 발굴과 직업교육, 취업 연계서비스 관련 업무 지식을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창..
손흥민(30·토트넘)의 발리슛이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통틀어 가장 멋진 골 '톱10'에 올랐다. 내친 김에 이 골은 최고의 골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9일(현지시간) UEFA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 시즌 UCL 조별리그를 빛낸 '최고의 골'을 가리기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 다소 부진한 손흥민의 골이 후보로 올라있다. 손흥민이 지난 달 프랑..
LG 트윈스와 달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감독들에게 재계약을 선물했다. 키움 구단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인 9일 홍원기 감독과 계약금 2억원, 연봉 4억원의 조건으로 3년 총액 14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홍 감독이 보장 받은 조건은 지난 2014년 염경엽 전 감독이 재계약 당시 보장 받은 3년 총액 14억원과 동일한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다. 2007년 현대 유니콘..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대항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팀은 2022 아시아 럭비 세븐스시리즈(ARSS) 2차 대회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9일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12~13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2022 아시아 럭비 세븐스시리즈 2차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7인제 대표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한국, 일본, 중국 등 8개국이..
현재 대중골프장이 새로운 분류체계에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회원제 골프장 비회원 가격 대비 3만4000원 이상 낮은 금액으로 책정해야 한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폭발한 골프 이용자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일 서울 정부청사 별관에서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 및 골프장 이용요금 표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