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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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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단국대·19)이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시리즈(GP)에서 김연아(32) 이후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예림은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마무리된 2022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인 '그랑프리 드 프랑스'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82·구성점수(PCS) 65.01' 등으로 125.83점을 획득했다. 앞선 쇼트프로그램 68.93점에 더한 김예림의 총점은..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84일 만에 선발 출장했으나 뚜렷한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일본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25·브라이튼)와 맞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했다. 황희찬은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치른 2022-23 잉글랜드프로축구(EPL)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브라이튼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될 때까지 68분간 그라운드른 누볐다. 황희찬이 정규리그에 선발로 나서기..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KS) 4차전을 이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7전 4선승제 KS SSG 랜더스와 홈 4차전에서 6-3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키움은 1차전 승리 후 2연패를 당했으나 이날 승리하면서 한숨을 돌렸다. 양 팀의 운명을 가를 5차전은 하루 휴식 후 7일 장소를 다시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옮겨 치러..
SSG 랜더스가 용병 타자 후안 라가레스의 결정적인 한방 등에 힘입어 키움 히이로즈를 대파하고 한국시리즈(KS) 분수령인 3차전을 가져갔다. SSG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S 키움과 원정 3차전에서 8-2로 이겼다. 이로써 SSG는 1차전 패배 후 2연승을 내달렸다. 김원형 SSG 감독은 KS 미디어 데이에서 1경기 정도 지고 안방으로 돌아온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SSG 랜더스가 윌메르 폰트(32)의 역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따돌리고 한국시리즈(KS)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규시즌 1위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른 7전 4선승제 KS 키움과 원정 2차전에서 6-1로 낙승했다. 이로써 SSG는 전날 연장 접전 끝에 6-7로 패한 경기를 바로 만회하고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향방을 가를 3차전은 하루 쉰 뒤 4일 장소를 서울 고척스카이돔..
'미드필드 사령관' 은골로 캉테(첼시)에 이어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부상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사실상 조기 낙마했다. 연이은 스타플레이어들의 부상에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는 벌써부터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어온 캉테와 포그바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포그바 에이전트인 라파엘라 피멘타는 "포그바는 카타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30·올림피아코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불과 약 20일 앞두고 제대로 뛸 기회를 얻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황의조는 원 소속구단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복귀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올림피아코스 구단은 황의조를 노팅엄으로 돌려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그리스 매체 스포르타임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매체는 황의조에 대해 "황인범과..
대한체육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유치 국제심포지엄 및 제34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 참가자를 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KSOC 올림픽아카데미(KOA)'는 올림피즘 전파를 위해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이다. 올림픽운동에 관심 있는 만 20세에서 35세의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반란이 지속되고 있다. 월드시리즈(WS) 분수령이 된 3차전에서 홈런 5방을 앞세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격침시켰다. 필라델피아는 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끝난 메이저리그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 휴스턴과 홈 3차전에서 7-0 완봉승을 따냈다. 전날 현지 악천후로 하루 순연된 이날 3차전은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필리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와일드카드..
현역 시절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하나로 군림했던 스티브 내쉬(48) 브룩클린 네츠 감독이 정규시즌 개막 후 7경기 만에 경질되는 수모를 당했다. 스타 출신 감독은 안 된다는 프로 스포츠계의 오랜 속설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1일(현지시간) 브룩클린 구단은 내쉬 감독이 결별하고 조만간 차기 감독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격 발표했다. 2020년 브룩클린 지휘봉을 잡았던 내쉬 감독은 이로써 2022-2023시즌..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23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3.8% 감소한 45억8600만원으로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1일 제주 서귀포시의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룸에서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총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기타 골프장 경영에 관련된 현안문제들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재적회원 204개사 중 현장에는 99개사 대표와 협회장에게 위임한 36개사를..
명장 토니 러루사를 떠나보낸 메이저리그 시카고 와이트삭스(시삭스)가 차기 감독으로 50대 기주 페드로 그리폴(52)을 내정했다. 그리폴 캔사스시티 로열스 벤치 코치가 시삭스 차기 감독에 오를 예정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삭스 구단은 조만간 새 감독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폴은 현역 시절 포수 출신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뛰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만 9시즌을 보..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을 기대케 했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올해 내셔널리그(NL) 최고의 유격수 수비수는 댄스비 스완슨(28·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었다. 1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양대 리그(내셔널리그·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에 따르면 NL 유격수 부문에서는 스완슨이 영예를 차지했다. 김하성은 유격수 후보 최종 3인에 포함돼 기대감을..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약 20일 앞둔 손흥민(30·토트넘)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지만 손흥민 부상 탓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손흥민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마무리된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D조 마르세유(프랑스)와 최종 6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전반 29분 만에 교체돼 경기..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우승한 SSG 랜더스를 적지에서 연장 접전 끝에 격파했다. 저력의 키움은 이로써 한국시리즈(KS) 우승 확률 76%를 단숨에 거머쥐었다.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끝난 프로야구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 SSG와 원정 1차전에서 7-6으로 신승했다. 승리의 수훈갑은 경기 후반 투입된 전병우였다. 전병우는 4-5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1사 2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