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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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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구단 인수 2년 만에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일궈냈다. 개막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건 올해 SSG가 처음이다. '오너'(구단주)의 의지만 있으면 프로구단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증명해낸 정용진(54) 구단주의 통 큰 투자가 밑바탕이 된 결과물이다. SSG는 8일 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끝난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KS) 홈 6차전에서..
김민재(26·나폴리)를 앞세운 나폴리의 매서운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나폴리가 엠폴리를 꺾고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10연승에 성공했다.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2-2023 세리에A 14라운드 엠폴리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김민재의 든든한 후방 지원을 발판 삼아 나폴리는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세..
SSG 랜더스가 구단을 인수한 지 2년 만에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일궈냈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또 무위로 돌아간 키움 히어로즈로서는 다 잡았던 5차전 9회말 끝내기 역전 홈런이 못내 뼈아프게 됐다. SSG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마무리된 프로야구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 키움과 홈 6차전에서 4-3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SSG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통산..
북미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두 캘리포니아주 프랜차이즈 구단의 희비가 엇갈랐다. 이번 시즌 나란히 부진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연패를 탈출한 반면 LA 레이커스는 2연승 뒤 다시 3연패 늪에 빠졌다. 골든스테이트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벌인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 경기에서 116-113으로 이겼다. 수훈갑은 스테픈 커리였다. 이날 커리는 3점 슛 7개를 포함해 47점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19∼20일 '2022 KPGA 골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8일 협회에 따르면 KPGA가 주최하고 무브에듀와 코어엑스포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도 용인의 한화 드림파크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협회 측은 "KPGA 회원과 골프 관련 전문가를 위한 20여 개의 세미나와 80개의 교육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라며 "골프 코칭, 피트..
최지만(31)이 12일 귀국 뒤 수술대에 오른다. 8일 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 GSM에 따르면 최지만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다. 이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최지만은 10월 초 귀국할 수 있었지만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메이저리그 연합팀에 선발돼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벌였다. 논란 끝에 MLB 월드투어가 취소되면서 다시 입국 일정을 잡았다. 최지만은..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의 이른바 '결재 매직'이 통했다. 한국시리즈(KS) 4차전 후 휴식 일을 맞아 터진 LG 트윈스 감독 선임 이슈에 자칫 KS 축제 분위기가 묻힐 찰나 정 구단주의 이례적 행보가 SSG의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이어졌다. 결정적인 5차전을 잡고 KS 우승 8부 능선을 넘은 SSG의 좋은 분위기는 상당부분 정 구단주의 지분도 있다는 분석이다. SSG 랜더스는 지난 6일 운명의 KS 5차전..
김민재(26)의 능력이 세계를 무대로 증명되는 가운데 그를 지키기 위한 나폴리의 노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나폴리 구단이 김민재와 재계약을 맺고 5000만 유로(약 700억원)로 책정된 바이아웃을 수정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피우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구단은 바이아웃 조항을 아예 계약서에서 삭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나폴리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김금평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사무총장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자문단(NADO)에 선출됐다. 7일 WADA는 1일부터 3일까지 전세계 NADO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금평 사무총장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임기인 WADA 자문단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WADA 자문단은 5개 대륙별(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및 오세아니아) 각각 2명씩 선출된 10명의 자문단으로..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최종전을 통해 대상 수상자를 가린다. 김수지와 유해란은 마지막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KLPGA 투어는 1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앤드 리조트(파72·6794야드)에서 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돌입한다. 올해 상금 순위 70위 이내 선수들 및 기타 7명 등 77명만 추려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한때 국가대표 축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큰 충격을 안겼던 세계적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인간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선다. 덴마크축구협회가 7일(현지시간) 내놓은 월드컵 출전자 명단에 따르면 에릭센이 미드필드진의 한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했다. 에릭센은 복귀를 준비할 때부터 "내 목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이라고 해왔는데 마침내 꿈을 이룰 수..
2022 국제축구연맹(FIFA)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약 2주 앞두고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본선에 나설 최종 26인 명단을 확정했다. 간판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를 포함해 우승 후보다운 최강 전력이 꾸려졌다는 평가다. 브라질은 7일(현지시간) 월드컵 본선 26인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26명 중 16명을 처음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로 채운 브라질은 2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본격 막..
대타 김강민이 위기의 순간 SSG 랜더스를 구했다. 패색이 짙던 9회말 극적인 대타 역전 3점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한국시리즈(KS) 5차전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SSG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끝난 프로야구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홈 5차전에서 5-4로 이겼다. 드라마 같은 역전승이었다. SSG는 2-4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무사 1,3루에서 대타 김강민을 내세웠고 김강민이 최원태를..
메이저리그에서는 불펜 투수도 1억 달러(약 1404억원)를 받는 시대가 열렸다. 주인공은 뉴욕 메츠의 뒷문을 책임지는 에드윈 디아스(28)다. 메츠 구단은 6일(현지시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우완 마무리투수 디아스와 5년 1억200만 달러(약 1431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디아스의 조건은 파격적이다. 연평균 2000만 달러(약 281억원)를 넘는 역대 불펜 투수 최고액을 보장받은 것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선택은 선동열이 아닌 염경엽이었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은 뒤 새 사령탑에 염경엽 감독을 앉히면서 LG는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LG는 한국시리즈(KS)가 중간 휴식 일을 가진 지난 6일 염경엽 감독과 3년 총액 21억원(계약금 3억원ㆍ연봉 5억원ㆍ인센티브 3억원)에 계약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4일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한 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