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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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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액 2조2525억 기록…"작년 실적 절반 돌파"

대우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수주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초 기준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총 5개 사업지에서 2조 2525억원의 정비사업 수주고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3조7727억원)의 절반을 넘어선 수치다. 그간 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됐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조기 달성..

"어쿠스틱 악기시장 축소 여파"…아이파크영창,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

아이파크영창이 16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그동안 회사는 글로벌 악기 시장의 침체와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및 비용 효율화, 물류비 절감과 제품라인업 개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왔으나, 어쿠스틱 악기 시장의 붕괴와 동시다발적인 대외 악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번 회생절차 개시 신청의 가장 큰 원인은 전 세계적인 어쿠스틱 악기 시장의 축소다. 커..

최악은 피했다…해외건설 수주액 급감 속 아시아 증가 왜?

올 1분기 아시아 지역 해외건설 수주액이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해외 수주액이 급감한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일부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수주 활동을 벌인 결과 아시아 지역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은 20억3739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수치다. 국내 건설사들의..

최대 경영 성과 낸 전재호號 불스원 "미래성장동력 확보…M&A 적극 모색"

지난해 최대 경영 성과를 낸 불스원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불스원샷(엔진세정제)에 집중된 회사 매출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해 지속 성장 가능한 회사로 재도약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불스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극대화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주주가치 극대화 △선진화된 기업 문화 정착 △미래 성..

우미건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 맞손

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현장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습득해,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기능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서 작동해야" SH, 간부 대상 재난 숙지·역량 강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배포하고, 간부진을 대상으로 숙지 및 활용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중심의 대응 체계'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부들이 매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익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게 만드..

롯데건설 '귀하신 몸' 내포그린에너지…연료전지로 '재도약' 노린다

롯데건설이 내포그린에너지의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시공하며 추가 수익 확보에 나선다. 내포그린에너지의 실적이 개선되면 해당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건설도 지분법이익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연료전지 관련 사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당장 재무구조 부담을 상쇄할 만큼의 카드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내포그린에너지와 계약한 '내포신도시 연료전지 발..

대우건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청약 본격화…특공 돌입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선보이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13일부터 청약을 접수한다. 지난 10일 개관한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3일간 약 1만1000명이 방문했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4~7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분양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비..

반도건설,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현장으로 '고양 장항 건설' 선정

반도건설은 회사의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현장 위험성평가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이 적용된 전체 약 1700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해당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 개관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75㎡, 84㎡ 등이 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5월..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분양…743가구 규모 조성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배후주거지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평택시청·시의회(공사중..

대우건설, 임직원 대산 '으쓱(ESG) 포인트제' 시행…"참여형 기부문화 정착"

대우건설은 오는 13일부터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으쓱(ESG)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되며,..

휴전 뒤 열리는 재건시장…현대·대우·GS·DL·삼성E&A 5대장 떠오른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건설업이 재건 수혜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동에서 꾸준히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삼성E&A 등 5개사가 대표 수혜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실제 수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설령 물량을 따내더라도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인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9일 노르웨이 전력..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서 원스톱 자산관리 결집 추진

현대건설은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8개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입주민 전용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자산관리센터는 고액 자산가 및 법인 등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종합 금융 솔루션 공간이다. 자산 관리를 위해 금융투자·부동산·세무·증여·상속·승계 등의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공간에서 서..

삼성동 현대차 GBC에 과학관·공연장·옥상정원 조성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여가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변경안엔 시와 현대차그룹 간 추가 협상 내용이 반영됐다. 주요 내용은 특정지정용도 폐지에 따른 권장용도 신설, 용적률, 높이계획, 공공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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