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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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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원전·SMR에 투자"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인 건축설계 그룹 SMDP와 손잡고 '잠실을 넘어선 새로운 랜드마크' 설계를 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서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을 이끌었던 '월드클래스 파트너십'을 송파 지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도다. 송파한양2차는 잠실 중심권역과 인접한 특성에 더해 인근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리모델링 사업지와는 차별화되는 외형..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세계적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가 개포우성7차 조합에 제안한 단지명 '써밋 프라니티'의 세부 설계안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설계안을 위해 9명의 디렉터와 협업한다. 총괄 디렉터는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맡았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엘리제궁 등 프랑스 건축의 현대화 프로젝트를 주도한 인물이다. 우리나라에선 평창..
해외건설협회가 '해외건설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당국과의 협력 등에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25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11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수주 규모(136억4000만 달러)보다 20억2000만 달러 적지만, 최근 5년 평균(115억2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1억 달러..
금호건설은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243 일대(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다.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17가구 △59㎡B 108가구 △59㎡C 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과 점검단은 반지하 주택의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상태와 개폐형 방범창 등 피난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SH공사는 반지하 가구 전수 조사를 통해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입주민에게는 침수 시 대피 요령 안내..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의 하나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월 서울시의회 및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5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억원의 기부금은 서울시 내 조손가정의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대우건설이 '해외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원주 회장을 앞세워 해외사업 수주 및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 회장이 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난 덕분이다. 이로 인해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에서 역대급 수주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는 체코 원전 건설사업이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체코법원의..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품질과 자산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은 노후 단지를 이주 없이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현실적인 여건상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이 어려운 단지..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명에 적용된 '리미티드'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상품성과 입지 등 한정된 가치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
DL건설이 인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24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도관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리츠법인에 출자했다. DL건설이 지난 4월 11일 '전도관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리츠법인 출자 참여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한 지 약 2개월만이다. 다만 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반부패·청렴 정책 및 성과 공유 회의에서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산하 22개 투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H공사는 황상하 사장이 참석해 최우수 기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SH공사는 이번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총점 98.6점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
현대건설은 고급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4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억이 춤추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60년 이상 이어온 공동주택 사업의 철학과 고객 중심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영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공동주택의 출발점인 마포아파트와 최초의 민간 고급 대단지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오류동 108-1 일대 소규모재건축(화랑주택), 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 모아타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화랑주택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규제철폐 33호'가 최초 적용되는 사업이다. 이번 통과로 화랑주택은 최고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16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규제철폐안 33호는 법령..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문회의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김영민 한국 건축구조기술사회장, 김재요 광운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최영준 서울원 MXD현장소장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시공혁신단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외전문가 자문 활동을 확대해 구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코오롱글로벌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공급할 예정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키로 했다. 키즈·펫 복합 라이프케어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째깍섬 및 모그와이, 종로엠스쿨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 최초로 단지 내 상업시설에서 '온가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전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