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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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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1일 개교를 앞둔 사송고등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9일 사송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동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개교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재식 교육지원과장과 정점..
최선호 경남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의 양산에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다"며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산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임기 내 해결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지정 △부울경 메가시티 주도권 확보 △시정 혁신을 통한 올바른 예산 편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50여명이 함께했다. 그는 먼저 수년째 표류 중인 양산 부산대..
경남 양산시가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도입한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는 다음 달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무원이 문서 작성이나 자료 정리, 정책 검토 등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업무비서는 챗G..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보 '금관총 금관'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양산시는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 기획으로 국보 제87호 금관총 금관을 포함한 신라 금관 관련 유물을 양산에서 전시하는 특별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과 주요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공개돼 온 대표 문화유산이 지역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전시는 다음 달 6일부터 5월 3일까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산하 양산지사의 하천구역 국공유지 전신주 무단 설치 논란은 단순한 시설 설치 문제를 넘어 공공기관 전반에 뿌리 깊은 '제식구 감싸기'관행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하천법과 국유재산법은 하천구역 내 국공유지에 공작물을 설치할 경우 해당 관청에 사전 점용허가를 받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원상회복과 변상금 부과가 뒤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민간에게는 예외없이 적용되는 기준이다. 문제..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5일 시내 명동리 1018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될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 시장은 김경숙 양산시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대책과 품질 확보 방안을 확인했다. 해당 공사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부산·울산본부 산하 양산지사가 법령상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채 공유재산(시유지·국유지)인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해 전신주(전봇대)를 불법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 공공기관의 법령준수의무 및 행정책임 원칙을 위배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치수 기능 확보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사유지 재산 보호를 위해 시내 명곡동 275-6 일대 명곡2 소하천 정비를 1..
경남 양산시는 시내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는 9일(공고일)부터 양산시 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실시되는 시험에 신청일 기준 응시를 완료해야 한다. 응시료 지원은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
경남 양산시 원동면 행정복지센터가 마을 이장 임명을 놓고 논란이다. 27일 원동면 지나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5일 마을회관에서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A씨(65)가 투표를 통해 이장으로 선출됐다. 당시 후보에는 A씨와 직전 이장 B씨가 이름을 올렸다. B씨는 서류제출 미비로 후보 심사에서 탈락했고 주민들은 단독 후보로 나선 A씨를 투표를 통해 이장으로 뽑았다. 그러나 A씨가 주..
"가족과 함께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농장을 분양해 드려요." 경남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 생활을 떠나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기며 각종 신선 농산물을 재배하면서 영농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도시농업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농업농장은 원동면 화제리와 물금읍 증산리 등 2곳에서 운영 중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점..
경남 양산시는 도내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따르면 전날부터 모집에 들어간 해당 통장은 청년 자산형으로 경남도 내에 거주하고 도내 사업장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경남 양산시가 시행중인 시민안전보험 보장이 올해부터 한층 강화된다. 19일 양산시 시민안전과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18년 시 조례 제정을 거쳐 2019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양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보장 항목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14일 오전 5시 53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k5와 모닝 등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50대 2명, 20대 1명)이 경상을 입었고 30대(여) 모닝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는 경차 단독 사고 이후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돌은 모닝을 시작..
경남 양산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 대책 추진으로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시는 해당 기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송·산업·시민..
경남 양산시가 이달부터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장애인보조기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로 양산시 내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4000만원보다 1200만원 증액된 5200만원을 확보했다. 수리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 일반장애인은 기존 20만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