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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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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철우 기자

lcw2113@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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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징검다리 4선 성공…“위대한 시민의 승리”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자가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하며 재신임을 받았다. 나 당선자는 4일 오전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결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양산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를 두고 나 당선자는 "거대 여당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사실이 난무한 쉽지 않은 선거였다"고 평가하면서도, "그럴수록 시민들의 선택이 얼마나..

양산시, 당곡천 0.11㎞ 구간 정비…2027년 완료 목표

경남 양산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원동면 당곡천 미정비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당곡지구 일반하천 정비사업'은 원동면 용당리 1111-8번지 일원 당곡천 0.11㎞ 구간을 대상으로 축제 및 호안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 총사업비는 8억원 규모로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이 가운데 1억원은 2025년..

우불산성 발굴·정비·무형유산 지정 동시 추진…양산시 국가유산 사업 본격화

경남 양산시가 웅상지역에 잠들어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발굴에 착수하며 역사 복원의 신호탄을 쐈다. 단순 보존을 넘어 발굴·정비·활용을 아우르는 입체적 사업에 본격 돌입하면서 향후 지역 문화지형 변화가 주목된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이달 내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우불산성 발굴조사 △우불산신사 제향 도지정유산 지정보고서 작성 등 3개 핵심 용역에 동시 착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클린 선거로 정면돌파”…막판 네거티브 공세 강력 규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클린 선거'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상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끝까지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함과 당당함이 교차하는 심정"이라며 "선거 초반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와 시민 앞에서 약속한 '클린..

양산시, 하천 안전관리 총력…“홍수기 전 선제 대응체계 구축 완료”

경남 양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하천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안전 확보에 나섰다. 31일 양산시에 따르면 관내 하천은 총 90개, 연장 238.19㎞에 이르며, 국가하천 2개(28.05㎞), 지방하천 32개(146.86㎞), 소하천 56개(63.28㎞)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들 하천 전반에 대해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홍수기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배수문, 제방,..

“아이 미래에 투자할 때”…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2천억 의생명과학체험관 유치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어린이·청소년을 겨냥한 초대형 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총 1500억~2000억 원 규모의 '경남형 양산 의생명과학체험관' 유치를 공식 선언하며, 양산을 의생명 교육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아이 키우기 위해 도시를 떠나는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양산 안에서 세계적 수준의 과학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의생명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

사전투표 전야 ‘거물 총집결’…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양산서 보수 결집 총공세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당 지도부와 중량급 정치인들을 총동원한 '세 과시 총력전'으로 선거판의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북정동을 뒤덮은 대규모 합동 연설회는 사실상 막판 승부수를 던진 결정적 장면이었다. 이날 오후 7시 북정동 선거캠프 앞에서 열린 합동 정당연설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

IP로 체질 바꾼 양산 중소기업…수출·매출·고용 ‘세 마리 토끼’ 잡았다

경남 양산시의 지식재산(IP) 창출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매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특허청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유망 기업을 발굴, '글로벌 IP 스타기업'과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으로 나눠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된 ㈜자이언트케미칼은 3년간의 집중 지원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정책선거 하자더니…'우리마트·특보' 변수에 과열된 양산시장 선거전

6·3 양산시장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정책 중심 선거를 약속했던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와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 간 공방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양측이 '우리마트 재계약'과 '특보 정치' 논란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면서 선거판이 급속히 과열되고 있어서다.나 후보 캠프는 27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 농수산물유통센터 위탁 운영사 우리마트에 대한 재계약 특혜와 부실..

폐배터리, “쓰레기 아닌 자산”… 경남 거점센터 양산서 본격 가동

경남 양산시에 구축된 전기차 폐배터리 거점 수거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폐배터리를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닌 '경제적 자원'으로 전환하는 산업 생태계가 첫 발을 뗐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도와 양산시는 동면 가산산업단지에 폐배터리 수거·평가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총 사업비는 294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인프라 구축과 장비, 기업 지원에 약 189억 원(국비·도비·시..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우리마트 사태, 행정 판단 실패가 키운 구조적 문제”

경남 양산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우리마트의 법정관리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임금 체불과 납품대금 미지급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2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마트 사태는 단순한 기업 부실이 아니라 행정 판단과 관리 실패가 얽힌 구조적 문..

무려 1.3조원 규모…경남경찰청, 초대형 사이버도박 적발

경남을 거점으로 한 초대형 불법 사이버도박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해외에 서버와 운영 거점을 두고 천문학적 자금을 빨아들인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사이버도박이 이미 '산업형 범죄' 수준에 이르렀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0년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베트남에서 다수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1조3000억원에 달하는 도박 자금을 입금받은 조직을 적발하고, 운영 일당 13명과 국내..

[기자의눈] 공익 내세운 위험의 전가…양산 법기리 위협하는 ‘허가된 재난’

"이건 공사가 아니라 재난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 현장에서 만난 주민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수십 년, 길게는 100년에 가까운 노송들이 베어진 자리에는 흙과 암반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그 아래 사면은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불안정한 지형이다. 그러나 이 장면 앞에서 "위험하다"고 책임 있게 말하는 주체는 보이지 않는다.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전력지사는 "문제없다"..

"노송 베고 급경사 방치"…양산시 법기리 송전선로 구간 산사태 위험 논란 확산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송전선로 벌목 공사를 둘러싸고 무분별한 산림 훼손과 산사태 위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주민들은 "사실상 재난을 부르는 공사"라고 반발하고 있지만, 한국전력공사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사업은 한전 북부산전력지사가 시행 중인 송전선로 선하부지 방화선 설치 및 진입로 확보 공사다. 사업 대상지는..

양산시, ‘2025 양산 맛집’ 공개 모집…음식관광 도시 육성 박차

경남 양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을 육성하며 음식관광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 양산시는 지역 먹거리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양산 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시설, 음식 맛과 식단 구성, 이용객 호응도 등 3개 분야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이후 종합점수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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