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cw2113
경남 양산시에 구축된 전기차 폐배터리 거점 수거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폐배터리를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닌 '경제적 자원'으로 전환하는 산업 생태계가 첫 발을 뗐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도와 양산시는 동면 가산산업단지에 폐배터리 수거·평가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총 사업비는 294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인프라 구축과 장비, 기업 지원에 약 189억 원(국비·도비·시..
경남 양산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우리마트의 법정관리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임금 체불과 납품대금 미지급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2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마트 사태는 단순한 기업 부실이 아니라 행정 판단과 관리 실패가 얽힌 구조적 문..
경남을 거점으로 한 초대형 불법 사이버도박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해외에 서버와 운영 거점을 두고 천문학적 자금을 빨아들인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사이버도박이 이미 '산업형 범죄' 수준에 이르렀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0년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베트남에서 다수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1조3000억원에 달하는 도박 자금을 입금받은 조직을 적발하고, 운영 일당 13명과 국내..
"이건 공사가 아니라 재난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 현장에서 만난 주민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수십 년, 길게는 100년에 가까운 노송들이 베어진 자리에는 흙과 암반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그 아래 사면은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불안정한 지형이다. 그러나 이 장면 앞에서 "위험하다"고 책임 있게 말하는 주체는 보이지 않는다.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전력지사는 "문제없다"..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송전선로 벌목 공사를 둘러싸고 무분별한 산림 훼손과 산사태 위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주민들은 "사실상 재난을 부르는 공사"라고 반발하고 있지만, 한국전력공사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사업은 한전 북부산전력지사가 시행 중인 송전선로 선하부지 방화선 설치 및 진입로 확보 공사다. 사업 대상지는..
경남 양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을 육성하며 음식관광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 양산시는 지역 먹거리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양산 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시설, 음식 맛과 식단 구성, 이용객 호응도 등 3개 분야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이후 종합점수 85점..
경남 양산시 마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심경숙 조국혁신당 양산시의원 후보가 거대 양당 중심의 선거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삭발 시위에 나섰다. 심경숙 후보는 18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선택도 받기 전에 이미 당선된 것처럼 행동하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들의 모습에 분노한다"며 "무투표 당선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의회 무임승차"라고 주장했다. 이날 현장에서 삭발을 단행한 심..
"이번 선거는 마지막이다."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꺼낸 이 한마디는 단순한 출마 선언 이상의 무게로 다가왔다. 웅상권 개발과 대형 현안사업 완수를 전면에 내세운 그의 메시지에는 '마지막 4년'을 향한 정치적 결심이 짙게 배어 있었다.13일 양산시 중앙로 선거캠프에서 만난 나동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화두로 '균형발전'과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물금신도시와 시청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서부권..
경남 양산시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간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시는 '2026년도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안전 활동 역량과 공공 기여도를 종합 심사한 결과, 2개 민간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 중 보조금 지원을 완료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거철만 되면 정치권은 늘 시끄럽다.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 상대 흠집 내기와 감정싸움이 먼저 등장한다.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떠돌고, 고소·고발이 이어지며, SNS와 유튜브에는 자극적인 비방이 넘쳐난다. 시민들은 정치에 피로를 느끼고, 선거는 축제가 아니라 소모전처럼 변해간다. 그런 점에서 6·3 양산시장 선거에서 나온 한 장면은 꽤 낯설고도 의미 있게 다가온다.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가 1..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려온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 대규모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산시는 총사업비 696억7000만원을 투입해 소주동·명동 일원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14개 노선, 연장 4.9㎞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6·3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가 상대 비방과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정책 경쟁만으로 승부하겠다는 '클린선거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는 지역 정치권은 물론 전국 지방선거 국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되면서 양산발(發) 정치 혁신 실험이 주목받고 있다. 나 후보와 조 후보는 11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
"여행만 다녀오면 큰돈을 벌 수 있다." 태국과 캐나다에서 대마가 숨겨진 캐리어를 건네받아 유럽으로 운반하면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지급하겠다고 유혹한 국제마약조직과 이에 가담한 한국인 운박책이 마약당국에 적발됐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태국·캐나다에서 영국·벨기에 등 유럽 국가로 대마가 은닉된 캐리어를 항공 수하물 방식으로 운반한 국제 마약 유통조직 관계자 14명을..
경남 양산시장 선거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복지 공약이 전면에 등장했다.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가 '출생부터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는 도시'를 내걸며 파격적인 성장기 복지 구상을 공개했다. 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 후보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출발선을 좌우하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양산에서 태어나면 도시가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청년 자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인 행사장에서 양산의 미래를 둘러싼 정책 메시지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아동과 부모를 함께 아우르는 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5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에 같은 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만났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여 체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