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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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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 날렸다"…양산시 재가복지센터 '깜깜이 심사'에 신청자들 생계위기
[기자의눈] 사람 목숨 건 승강기 공사, ‘몰랐다’는 말로 끝낼 일인가
정청래 “개혁의 밀물 멈출 수 없다”…양산서 ‘강한 민주당’ 선언
개발에 밀려난 양산시 옥곡마을 ‘황산새미’…도시철도 타고 주민 품으로
"원산지 표시 준수해 주세요"…양산시, 내달 28일까지 집중점검
'어렵고 낯선 클래식'이라는 편견을 깨줄 해설이 있는 교향악 무대가 경남 양산시에서 펼쳐진다. 양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 오후 2시와 5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교향곡 사용설명서'를 두 차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레퍼토리 공연이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양산문화재단과 양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승강기는 하루에도 수백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공동주택의 핵심시설이다. 공사 과정에서 작은 실수 하나만 발생해도 작업자는 물론 입주민의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그래서 승강기 공사에서 안전은 선택도, 비용의 문제도 아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다. 그런데 경남 양산시 내 쌍용아파트 승강기 교체 공사를 둘러싸고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제기한 의혹은 이 '최소한의 원칙'마저 제대로 지켜졌는지 묻게 한다...
개발과 도시화에 밀려 사실상 자취를 감췄던 경남 양산시 옥곡마을의 옛 우물 '황산새미'가 도시철도 건설을 계기로 다시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마을 공동체의 식수원이자 빨래터였던 생활유산이 사라진 지 수십 년 만에 복원되는 것이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남부동 531-3번지 일원 약 1500㎡에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황산새미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해당 부지와 맞닿아 있는 도시철도(LRT..
경남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심사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신청자들이 월세와 관리비 등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신청자들은 심사에서 탈락한 이유조차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같은 서류를 들고 매달 다시 심사를 받고 있다며 사실상 '깜깜이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신청자는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차례 가까이 지정 심사를 받았지만 아직도 개설 승인을..
경남 양산시가 여름 휴가철 농수산물의 원산지 둔갑과 미표시 행위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양산시는 다음달 28일까지 한 달간 전통시장과 음식점, 로컬푸드 직매장, 농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원산지 표시판과 음식점 메뉴판의 표시 적정 여부, 주요 농수산물의 품목별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표시와..
◇4급 승진 △정선화 경제국장△신기영 상하수도사업소장 ◇5급 승진 △손응수 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박종림 재생전략과장 직무대리△이은숙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유석식 하수과장 직무대리△구행민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정은하 물금읍 총무과장 직무대리△박보호 원동면장 직무대리△태귀영 하북면장 직무대리△한기수 서창동장 직무대리△김봉균 평산동장 직무대리 ◇4급 전보 △박청운 미래혁신국장△장병조 복지국장△심주석 웅상출장소장△최치식 물금읍장 ◇5급 전보 △이다..
경남 양산시가 여름철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양산시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화학약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장비를 활용한 방역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핵심은 디지털 모기 모니터링 시스템(DMS) 도입이다. 양산시보건소는 한국토지주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경남 양산을 찾아 개혁 완수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전면에 내걸었다. 당원 주권을 기반으로 '강한 민주당'을 건설하고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 후보는 전날 오전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카페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개혁은 어제도 해야 했고 오늘도 해야 하는 지속적인 시대적 명제"라며 "당원 주권 시대와 강한 민주당..
경남 양산천변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물들었다.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꽃밭이 도심 속 여름 경관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와 연계한 경관·관광 자원화 사업으로 조성한 양산천변 야생화단지의 백일홍이 최근 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일홍 단지는 양산대교 남쪽에서 신기교 일원까지 기존 야생화단지를 확장해 조성됐다. 전체 면적은 2만9400㎡에 이..
경남 양산시 양주신도시 쌍용아파트 승강기 의장 교체 및 안전장치 설치공사를 둘러싼 입찰·적격심사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이번에는 입주민들이 공사를 마친 승강기의 시공 상태와 준공 절차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천장 LED 조명 추락과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운행, 마감 불량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시공 품질과 준공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23일 아시아투데..
경남 양산시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수개월 동안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불법 환전 영업이 이뤄지다 경찰에 적발됐다. 양산경찰서 범죄대응과는 성인게임기 100대를 설치한 뒤 손님들에게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씨(65)와 종업원 B씨(53)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양산시 북부동의 한 건물에서 성인게..
경남 양산시의회가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하반기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실무와 예·결산 심의, 조례 제·개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식 일정이다. 지방의회 의원이라면 선택이 아닌 책무에 가까운 교육이다. 하지만 정작 이를 외면한 의원들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이다. 이들은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을 이유로 20여 일째 등원을 거부했..
경남 양산신도시 쌍용아파트 승강기 의장(HTM) 교체 및 안전장치 설치 공사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과 적격심사가 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 양주로 쌍용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와 입주민 270명이 연명한 고발장이 지난 20일 양산경찰서에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임원, 관리사무소장, 적격심사 평가위원 등 9명..
죽은 이를 기리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 종교적 신념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어떤 종교도 거짓 위에 세워질 수는 없다. 신앙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지만,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사실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다. 경남 양산시 대운산 미타사의 '환생불상 도자기'를 둘러싼 논란은 이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 적용 여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계약 과정에서의 설명과 홍보 내용, 실제 제작 방식, 법정에서 제시된 주장..
고인의 유골을 활용한 '환생불상 도자기' 봉안시설을 운영해 온 경남 양산의 한 사찰을 둘러싸고 행정당국과 사찰 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는 해당 시설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상 미신고 봉안시설로 판단해 행정처분을 내린 반면, 사찰 측은 장사시설이 아닌 기도처이며 실제 봉안 대상 여부도 다툼의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 서창동 대운산 자락의 미타사는 유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