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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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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공영홈쇼핑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생활용품 지원
해병대, 인천상륙·서울수복작전 등 전승기념행사 거행
IAEA “韓, 핵잠도입 협정체결위한 협의 통보”
안규백 "북미대화 꼭 성사돼야…軍, 강력한 군사력으로 뒷받침"
안규백, 해외출장 여파로 대정부질문 불참…이두희 차관이 참석한다
12일 북한이 엿새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단순 무력시위를 넘어 성능 개량 시험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지난 6일 발사 이후 북한 매체가 관련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점과 이번 발사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패 보완 성격의 재시험과 대외 압박 메시지가 동시에 담긴 미사일 도발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정황상 지난 발사 실패 이후 재차 발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과 만나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을 논의했다. 총동창회 측은 안 장관이 현행 3군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면서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지만, 국방부는 "현 체제 유지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향후 공청회와 세부계획 수립 과정에서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
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이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정정이나 해명, 사과, 유감 표명 등을 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2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훈부는 권 장관의 '인민공화국' 발언에 대해 향후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권 장관은 지난 5월 말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북한은 '인민공화국'이라고 언급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해왔고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일본 해상보안청도 이..
10일 개최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K2전차 성능개량', '함대함유도탄-II'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이 심의·의결됐다. K2전차 성능개량 사업은 고도화된 적 대전차 위협으로부터 생존성·전투수행능력이 향상되도록 성능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K2전차에 능동방호체계, 드론·급조폭발물 재머 및 원격사격통제체계 등을 탑재해 대전차 로켓·미사일, 자폭 드론 등 미래전장 위협에 대해서도 대응이 강화될 것으..
국방부가 11일 안규백 장관이 마오쩌둥의 좌우명 '처변불경(處變不驚)'을 본인의 좌우명이라 발언한 것에 대해 "특정인물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좌우명 발언과 관련해 이 같은 국방부의 입장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처변불경은 과거부터 사용됐으며 정계에서도 널리 쓰이는 사자성어다..
국방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을 2028년 중순까지 기능을 타 군 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문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취지다. 11일 국방부 관계자는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로 인한 안보 및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성을 최소화 하면서 정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 UFS연습 한미 공동브리핑'에 참석한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왼쪽)과 라이언 도날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한미는 10일 공동보도문을 통해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0일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폭염중대 경보에 대비한 혹서기 신병 교육체계·안전조치 등을 점검하고 확인했다. 이날 이 차관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 속, 신병교육 취약요인과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훈련병 등 군 장병 안전대책 확인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우선 혹서기 신병교육 계획과 일과 운영, 온열손상 예방 및 응급처치 장비·물자 준비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신병교육 현장에선 폭염 속 교육훈..
국방부가 10일 새 청사로 이전한 뒤 첫 브리핑을 개최했다. 국방부는 직전 청사로의 이사가 '비상식적·비정상적'이었다며 "이제야 제 집을 찾아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으로 이사를 가서, 기자들도 수년간 좁은 브리핑룸에서 고생들 하셨다. 이제야 국방부가 제 집으로 찾아온 것 같다"며 "국방부는 앞으..
국가보훈부가 11일부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독립신문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내년 1월 17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 위치한 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싹, 독립신문'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세 제목의 '싹'은 독립신문이 희망을 키운 싹이었다는 뜻과 지면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두 모았다는 뜻을..
군에서 전차 등 중장비 기름이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급품 수입포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재고가 고갈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군은 대체지를 사용하거나 비보급품유지비로 민간업체에서 구매토록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부로 부대에서 청구한 수입포 물량을 재고 고갈에 따라 불출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 고갈에 따라 4..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재래식 화력을 전술핵 운용체계와 결합하며 이른바 '핵무장 국경'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경 화력체계와 북한식 국경모델' 보고서에서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북한의 군사활동 160건을 분석해 국경화 과정을 △국경선언 △경의선·동해선 단절 △요새화·국경관리 △법제화·당 방침화 △국경 화력태세 전환 등 5단계로 구분했다.특히 주목되는 변화는 MD..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미국·중국 등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을 찾는다. 국가보훈부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미국·중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장 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독립유공자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의미를 되새기고 6·10만세운동, 무장투쟁, 독립운동 자금 지..
육군 15사단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권 미보장 사건과 관련해, 당시 투표권을 보장받지 못한 장병이 주변 간부들에게 투표권 보장을 호소했지만 간부들이 상관의 질책을 우려해 자체 판단으로 보고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7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15사단 선거권 침해 사고 관련 감찰 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투표권을 보장받지 못한 A일병은 초급간부들에게 투표권 보장을 호소했으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