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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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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재향군인회(향군)가 정부 에너지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향군은 9일부터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향군 산하 14개 시·도회, 223개 시·군·구회, 3090개 읍·면·동회, 중앙고속 등 5개 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공공기관이 아닌 향군이 의무시행 대상이 아님에도 자율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했다는 것이 향군의 설명이다. 2부제..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 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시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은 지난 6일과 7일, 8일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살포 시험,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 미사일 종합체의 전투력 신뢰성 검증시험,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
국산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이 거행됐다. MUAV가 전략화될 경우 적 전략표적을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UAV는 방사청·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하에 대한항공·LIG D&A·한화시스템 등이 개발·양산에 참여한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다. 출고된 1..
8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전 8시 5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속보]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는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10일까지 대구·경북 권역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권역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의거해, 통합방위본부 주관 하에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절차를 숙달하..
정부가 '한국형 아이언돔'이라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실전 배치를 앞당긴다. 시제품을 활용해 조기 전력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방위사업청은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LAMD 사업추진기본전력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방사청은 2024년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시제품을 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LAMD 전력화 시기를, 2031년에서 2029..
정부가 동유럽 국가들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을 대폭 확대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외교부·국토교통부 등 정부 합동 대표단이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측과 항공회담을 열고 항공협정 개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항공협정 개정에 따라 양국 간 항공편 운항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30년 동안 주 4회로 제한됐던 여객..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당의 기존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이 재심에서 뒤집히면서 2인 경선에 나서게 됐다. 김 후보는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에 따라 당의 공천 시스템을 믿기로 했다"며 "성남을 향한 '진정성'과 '의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 공천 시스템에 대해 "처음 컷오프됐을 때는 실망스러웠지만, 당 대표와 당 시스템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송영길 전 대표 등 '민주당 구분짓기' 발언을 한 정치인들을 겨냥한 쓴 소리들이 쏟아졌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 전 대표가 최근 유튜브 채널 '경향TV'에서 한 발언을 겨냥한 비판이 잇따랐다. 송 전 대표는 해당 채널에서 "누구라고 특정은 안 하겠지만, '친문(친문재인)' 세력 상당수 의원이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이재명의 낙선을 바랐다"고 발언한 것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득 기준 없이 고령층 가구에 생활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24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이 오늘 출범했다"며 "광고의 기본은 0.5초 안에 승부를 끝내는 것이다. 공약이나 광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사익보다 공익을 추구하며 살아왔다"며 행정부와 입법부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원도민을 위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2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자리가 더 높은 자리인지 고민하고 경쟁하기보다는 제 역할과 미션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살아왔다"며 "제가 필요하다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제 역할이 있다는 것에 정치적 엔도르핀이 나온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번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프리미엄'과 상대적으로 대형 논란이 없다는 점에서 박 후보자가 무난히 청문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3일 각각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내던 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원오 후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전현희 후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가 '성공버스'라며 성동형 공공버스 성과를 홍보하고 있지만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 낭비이자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 전 후보는 "일반 마을버스와 달리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최우선해야 하는 성공버스는 장애인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김형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주거 안정과 공공 주도 임대정책을 앞세워 서울시장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1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비싸도 너무 비싼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매매시장과 임대시장을 분리하겠다"며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임기 중 한시적으로 임대료 인상률을 0%로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김 후보는 자신을 '청년 주자'로 규정하면서도 별도의 '청년 공약'은 내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