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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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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군, 115만명 의료정보 담긴 시스템 뚫렸다…국방부 “재발방지 대책마련”
국가보훈부가 제100주년 6·10 만세운동을 기념해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기념식을 10일 거행한다. 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 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의지·애국정신 계승을 위해 이 같이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다. 순종의 승하를 계기로 조선공산당·천도교·학생 등 주체들이 연합해 준비한 '제2의 3·1운..
올해 일몰 예정이던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평택시 지원법이 4년 연장됐다. 9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이 이날 공포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였던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의 효력이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됐다. 남은 용산기지 이전 계획(YRP)의 동력이 재확보됐다는 평가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20..
병무청이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 정보 접근성 증대를 위해 8일부터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챗봇 '아라'를 통해 24시간 온라인으로 병역판정검사와 입영, 동원훈련 등 병무행정 전 분야에 걸친 주요 민원상담 창구를 운용하고 있다. 그간 챗봇은 한국어로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영문으로도 병역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외 병역의무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사진>이 북한의 '핵보유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다. 북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비핵화 문제가 의제로 부상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노동신문은 김 부장이 지난 6일 발표한 담화에서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는 미국 측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7일 보도했다.김 부장은 "아직까지도 미국 일부 관리들은 현..
북한이 중국·러시아로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서 정한 정제유 반입 상한선의 7배가 넘는 정제유를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안보리 결의에서 수출 금지된 광물도 원산지 위조 수법으로 불법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해에도 러시아에서 유류를 지속 수입해 대러 도입량이 유엔 안보리 연간 상한선을 넘어선 것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탄도·순항미사일 생산능력을 기존대비 2.5배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7일 노동지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2026년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실태를 파악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총국 생산능력 확대 전망계획 보고를 받고 난 뒤 당중앙위원회 제9기 2차 전원회의 안건으로 심의하라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군수기업소가..
육군협회 주도의 KADEX와 민간 전시회 DX KOREA의 방산전시회 통합 논의가 공회전하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가 주관하는 전시회 육성 방안을 협의하고 올해 중으로 지원방안 가이드라인을 작성키로 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부는 4일 첨단 방위산업 발전과 수출확대를 위한 범정부 차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제12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엔 '방산전시회 지원방안..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방부가 4일 계엄법 개정 등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성과를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정과제 5개 대과제, 22개 실천과제를 강력 추진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민의 신뢰하는 '국민의 군대'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군의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민주·제도적 통제체계를 확립했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12·3 불법계엄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수사·노동당국이 5명이 숨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 조사에 착수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른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찰 등 수사당국과 함께 한화 대전공장의 중처법·산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중처법에 따르면 중대산업재해로 1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
K-국방반도체의 자립화와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국방부는 2일 국방반도체 개발과 제조 역량 신속 확보,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방반도체법은 이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 그간 국방반도체는 첨단 무기체계 핵심 부품임에도 별도 전담 법률이 없어 민간 반도체 산업과 구별되는 국방분야 특수성을 반영하거나 종합적 지..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94% 충족' 발언이 한미 연합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런 국방부의 해명마저도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는 2일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에 대해 분명히 '비밀'이라며 답변이 제한된다고 답해왔다"며 "수없이 자료를 요구했고 대면으로까지 '비밀이라 제한된다'고 답변했다. 어떻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안 장관은 사고 원인 조사에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안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샹그릴라(아시아 안보회의) 대화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보고 받았다"며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호남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유가족 집중찾기는 특정기간을 지정해 미수습된 국군 전사자 유가족 소재를 파악하고 유전자 시료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권역을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호남 지역은 3년 전 최초 시행당시 450여 명의 시료를 채취..
국방부가 해병대 장교의 인사권 위임 조항을 관련 법령에 명문화해 해병대사령관의 인사권을 구체화한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준 4군 체제'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방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군인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군인사법상 해군참모총장에 있는 해병대 장교 인사권 위임 조항을 하위 법령에도 명문화하는 취지다. 해군참모총장은 군인사법 제20조(중요 부서의 장의 임명 등)..
국민권익위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보훈·국방·군사' 분야 집중 민원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집중 민원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나라를 위해 몸 바친 83만 명의 국가유공자·보훈가족, 50만 명의 현역 청년 장병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권익구제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유공자 등록 거부나 국립묘지 안장 거부, 군사 목적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 고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