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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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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3선 국회의원인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덜 피곤한 경기인'이 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교통·주거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후보들 가운데 제가 도지사 직무 수행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권 후보는 "경기도민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피곤함"이라며 "출근을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고, 이동수단..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현재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효능감'을 꼽았다.한 후보는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효능감"이라며 "이재명 시대의 경기도는 다양한 자산을 융합해 대..
6·3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경기지사의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이 선두 주자를 겨냥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9일 민주당 서울·경기지사 예비후보자들의 예비경선 합동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은 정원오·박주민·전현희·김형남·김영배 후보가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초 토론회는 한 차례 열릴 예정이었으나 예비후보 전원의 동의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정원호 후보는..
경기도지사에 두 번째 도전하는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현장중심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길을 개척하겠다"고 선언했다. 양 후보는 1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31개 기초자치단체 시장·군수들과 큰 틀에서 경기도의 방향을 공유하고 견인하며, 때로는 조정하면서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현장중심과 성과중심의 도지사는 양기대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양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홍성규 진보당 경기지사 후보는 "노동자와 서민과 함께 용기 있는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기성정치를 개혁하는 것이 진보정치의 숙명이라고도 강조했다.홍 후보는 1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정치가 제대로 된 정치"라며 "민심의 표본인 광장의 힘으로 경기도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두 번째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발표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 '진정성 없는 선거쇼'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결의문을 보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한다는 것인지, '윤 어게인'에 반대한다는 것인지 파악이 어렵다"며 "반쪽짜리 사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정치적·사법적으로도 사회에 다시 복귀할 수 없는 중..
검찰개혁 후속법안 수정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법제사법위원회 강경파들을 겨냥해 속도조절을 주문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특정 상임위를 지칭해 한 발언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당내에서 논의·대화·합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검찰개혁법을 당론으로 채택했지만 일부 조율이 필요한..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처리될 전망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작 수사·기소 의혹 관련 국정조사를 강행키로 하면서 여야 간 대치 가능성도 거론된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예정된 본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투자 집행 근거법인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지난 5일 대미투자 특위 법안소위를 열고 대미투자 건마다 국회 동의를 받는 대신 정부가 사전 보고하는 내용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정책을 발표하는 등 각기 분주한 행보를 펼쳤다. 이날 전현희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건강 안심3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여성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중보건 과제"라며 "여성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입법 취지를 전했다. 3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리용품 유..
'과반 의석'의 힘으로 사법개혁을 밀어붙인 더불어민주당이 곧바로 검찰개혁에 나서면서 3월 임시국회도 여야 파열음이 지속될 전망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3월 임시국회에서 검찰개혁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대미투자 특별법을 합의한 대로 처리하고, 민생 입법과 개혁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문 원내대변인은 3월 임시국회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며 12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추진위원회가 정식으로 발족했다. 이들은 27일 첫 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 이전까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한병도 추진위원장은 "우리는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표적수사·조작기소의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모였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원..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했다. 복당 신청서를 낸 지 일주일만의 결정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송 전 대표 복당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탈당 후 당의 요청이 아닐 경우 다른 경선에서 20% 감산의 불이익을 받는다. 당대표인 제가 요청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인천시당에 복당을 신청한 것이 서울시당에 이첩됐고, 중앙당..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위한 당 공식기구를 출범한 가운데, 계파모임 논란이 됐던 기존 공소취소 모임도 공식활동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대통령 이름을 파는 계파모임이 난립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모임 운영위원회 오찬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취..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위원회는 조승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내 국장을 중심으로 슬림하게 구성될 것"이라며 "이번 주 구성을 거쳐 다음 주에 최고위에 보고해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합당 무산 이후 혁신당에 추진위 구성을 제안했고, 조국 혁신당 대표도 이를 수용했다. 그..
국회 대미투자특별법의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24일 여야 공방에 얼룩지면서 예정됐던 일정을 처리하지 못하고 공청회만 진행한 채 전체회의를 종료했다. 대미투자특위는 이날 열린 2차 전체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 공청회만 진행한 뒤 산회했다. 당초 여야는 소위원회 구성과 법안 상정, 대체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안과 3차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처리 강행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