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압록강대교 개통에…北中교역, 식량 넘어 원자재로 넓힐까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쌀과 육류 등 식량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압록강대교 개통으로 새로운 육상 교역로까지 확보하면서 북중 간 물자 교류가 더욱 확대될지 주목된다.2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의 9월 무역 세부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한은 지난달 중국에서 정미 약 7064톤을 수입했다. 수입액은 약 36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금액은 6.8배, 물량은 6.9배로 늘었다. 월간 쌀 수입액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