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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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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공영홈쇼핑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생활용품 지원
해병대, 인천상륙·서울수복작전 등 전승기념행사 거행
IAEA “韓, 핵잠도입 협정체결위한 협의 통보”
안규백 "북미대화 꼭 성사돼야…軍, 강력한 군사력으로 뒷받침"
안규백, 해외출장 여파로 대정부질문 불참…이두희 차관이 참석한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예금·부동산 등을 약 11억3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공직후보자 재산신고사항 공개목록' 자료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본인 재산 10억1355만원을 포함한 가족의 재산으로 약 11억3000만원을 신고했다. 강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일대의 아파트 12억3800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2025년식 투싼으로..
국방부가 7일부터 9일까지 '2026 서울안보대화'를 개최한다. 4일 국방부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서울안보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내 대표적 고위급 다자안보회의체인 서울안보대화는 2023년 장관급으로 격상된 이래 올해 15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체코·파푸아뉴기니·필리핀·우간다 등 4개국 국방장관, 6개국 국방차관을 포함해 총 67개 국가·국제기구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서울..
정부가 4일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네팔에 1억3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키로 했다. 이날 외교부는 비상보온담요 3만6000점, 중보온담요 2320점 등 2개 품목을 신속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호품은 5일 민항기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 정부는 네팔 홍수 발생 직후인 8월 27일 네팔에 대한 100만불 규모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일엔 해외긴급구호대(K..
국방부가 내년 예산으로 편성한 73조 2777억원 중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KF-21·핵추진잠수함 등 자주국방 핵심전력 확충 내용으로 12조 1744억원을 책정해 3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핸 핵심능력을 조기 확보하고 자주국방 핵심전력 확충,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한 미래 병력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내년 국방예산 정부안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73조 2777..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병사 상해보험'과 '제대군인 실손보험'을 신규 도입한다. 3일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군 복무 청년 상해·질병 보장을 강화한다. 국방부는 군 복무기간 중 발생한 상해·질병에 대해 군병원 무상진료, 민간병원 진료이용, 사망·장애보상금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인프라와 민간병원 지원한..
국방부가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오는 10월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국군의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국민과의 소통·화합을 위해 '2026 지상군페스티벌'과 '계룡 군문화축제'가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이는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다. 대규모 장비 기동과 장병을 동원한 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했다. 강 후보자는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 후보자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강 후보자는 "국방장관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군 사관학교 창설에 대한 정책적 철학을 묻는 질문엔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후보자 사무실로 첫 출근한다. 2일 국방부는 강 후보자가 3일부터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로 첫 출근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의 청문회는 14일~18일 중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강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 후보자는 지난 1월부터 외교부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를 맡고 있다. 강 후보자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육군..
이재명 정부 내년 국가보훈부 정부 예산안이 올해 본 예산 대비 8% 늘어난 7조2190억원으로 편성됐다. 보훈부는 2일 2027년 소관 예산으로 이 같이 편성했다고 밝혔다. 크게 '보훈급여군' 사업엔 5조5615억원, '보훈·위탁병원 진료' 부문은 9048억원이 편성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고 참전명예수당·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은 각각 5만원씩 인상한다. 이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은 49..
전쟁기념사업회가 약 62억규모의 '6·25전쟁 아카이브 사업' 예산을 목적 외 오용·편법 집행해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에, 국방부 등으로부터 문제없이 감사를 받은 사안이라고 분명히 했다. 전사회는 2일 6·25전쟁 아카이브 사업 예산 낭비 지적에 "사업 목적과 무관하게 오용·편법 집행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사업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국방부 등이 감사한 결과 이상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부승..
전쟁기념사업회 제14대 신임 사무총장에 전용범 예비역 육군 준장이 1일 임명됐다. 전 신임 사무총장은 육군3사관학교 26기 출신으로, 1989년 12월 임관했다. 육군군수사령부 지원처장, 제1군수지원여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전역 후엔 육군 전투지휘훈련단 장성관찰단,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활동했으며 군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방위사업청이 방위사업 전반에 남아있는 구조적 비리, 부당이득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2차 과제 발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사청은 △구조적 비리 △편법 △부당이득 △현실과 유리된 제도 △국민정서와 괴리된 제도 등 기존 정상화 과제의 5대 유형을 중심으로 2차 과제를 발굴키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방사청은 '방위사업 정상화 TF'를 출범해 국민제안·자체검토를 통해 방위사업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명되면서 군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 시대'가 1년여 만에 막을 내리게 된 가운데 퇴임을 앞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참으로 복잡한 마음"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동시에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반대해 온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군 출신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반기면서도 향후 국방개혁 방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안 장관은 3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전력을 목표성능을 미리 확정하고 완성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별도의 획득절차를 규정하는 제정안이 입법 추진된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국방첨단전력사업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 대표발의 했다. 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빠르게 식별하고 민간 혁신기술을 신속하게 군사적 능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첨단전력의 획득절차를 별도로 규정하는 것이 골..
우수한 기동성과 방호력을 갖추며 신속한 응급처치·안전후송이 가능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31일 방위사업청은 우리 군 장병의 생존성을 높이고 의무후송 지원능력을 강화할 체계개발을 이 같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며 예산은 약 145억 원이다.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최전방 전장·위험지역에서 부상 장병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후방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정에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