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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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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수의계약을 금지한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의계약 운영 개선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이번 대책은 수의계약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정부패 근절 및 사고 제로화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은 계약 업무 시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 국가 관계법령상 명시된 사유와 조합원(농업인)에게 이익이 환원되는 계열사 간 계약을 제외한 경우 수의계약..
농협중앙회가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고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점검했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제7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추진목표 실적 점검 △농축협 건전결산 대책 △연도말 사업추진 마무리 계획 등이 논의됐다. 지준섭 부회장은 "올해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손익 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올해 쌀 생산량이 353만톤(t)을 웃돌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생산량보다 1.28% 감소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최종 생산량은 약 353만9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표했던 예산량보다 3만5000t 감소한 규모다. 생산단수는 10a당 522㎏으로 지난해 514㎏보다 높은 수준이다. 평년치인 518㎏도 웃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농지 사용 기간을 늘리고, 농지에 화장실 설치를 허용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규제 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제2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식품 업계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에너지 전환과 균..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기농업자재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가 혜택을 확대한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선 주요 내용은 △친환경 인증 농가 실질 지원 강화 △관행 농가 인증 전환 유도 △예비사업자 사전 선정 △녹비종자 지원품목 확대 등이다. 먼저 농식품부는 친환경 인증 농가에 대한 유기농업자재의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2022년 이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대상이 기존 친환경 농업인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김장재료 출하동향을 살피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가락시장에서 배추·무·대파 등 주요 김장재료 출하상황 및 도매가격 등을 확인했다. 농식품부 집계 결과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주재료인 배추·무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해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상순..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농정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지원조직을 발족하고, '액션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농업·농촌 AX(AI 전환) 추진단'이 발족됐다.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이 단장을 맡는 추진단은 △총괄반 △농업 AX반 △농촌 AX반 △기반조성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농업·..
농림축산식품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열린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에서 김장재료 수급상황 등을 점검했다. 수급조절위가 내년 하반기부터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6차 수급조절위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장철이 다가온 만큼 배추·무 등 주요 김장재료 수급상황 점검 및 공급안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작황..
농협중앙회가 최근 잇따른 사건·사고로 빚어진 '국민불신'을 회복하기 위해 고강도 혁신에 착수한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개혁안은 △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앙회 지배구조 혁신, 지역 농축협 부정부패 제로화, 농업인 부채 탕감 등 근본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았다. 먼저 신뢰받는 농협을 위해 중앙회 운영 전반을 투..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조직을 마련하고, 사전 점검에 나선다. 12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상황실은 4개팀, 13명으로 구성되며 기상특보 및 피해예방 요령을 전파하고 재해발생 시 관련 피해 등을 집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안부)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로 30회차를 맞은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정 혁신 의지를 전했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강원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진행됐다. 원주는 농촌 운동가인 고(故) 원홍기 선생 제안으로 전국 최초 '농민의 날' 행사가 시작된 발상지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단체로 구성된 행사추진위원회를 통해 농업인 주도로 행사가 준비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닭 1만90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9일 해당 농장에서 폐사 증가로 인한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됐다. 이는 2025~2026년 동절기 들어 세 번째 확진 사례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에 즉시 초..
◇국장급 파견 복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정용호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 이시혜 (이상 11월22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소재로 분류되는 산업용 미생물의 보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그린바이오 산업용 미생물 안전중복보존 협약식'을 열고 관련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올해 청년귀농 장기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특강 등을 진행한다. 10일 농정원에 따르면 이번 맞춤형 특강은 오는 2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청년귀농 장기교육 수료생의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역량을 높이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강 과목은 △농지·매장 구매 △최신 농업기술과 미래 농업전망 △브랜딩 및 마케팅 등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