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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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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장은 30일 "농업생산기반정비, 농업용수공급, 농지관리, 농촌지역개발 등 4가지 기본업무에 충실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세종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취임 첫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포부를 전했다. 그는 지난달 14일 제12대 농어촌공사장으로 취임해 3년 임기를 시작했다. 먼저 김 사장은 생산기반 조성 등 공사 기본업무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는 뜻..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 '농식품모태펀드'를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 수준으로 조성하고,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新)성장 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박 실장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올해 농식품모태펀드 조성 규모 및 운용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실장은 "융자와 보조금 중심이던 농식품 금융시장에서 투자는 생소한 개념이었다"며 "농식품모태펀드가 도입된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7월부터 농촌관광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촌투어패스 사업은 전년 대비 규모와 내용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인구소멸지역 33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약 100여 개 농촌체험·관광지·식음시설 가맹점을 모집하고,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양육자의 진료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병원의 관련 정보 의무 게시 방법을 개선한다. 3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모든 동물병원은 올해 8월부터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20개 주요 항목 진료비를 병원 내부에 게시해야 한다. 그간 동물병원에서는 초진·재진, 입원, 예방접종 등 의무 공개 항목 진료비를 인터넷 홈페이지에만 게시해 왔다. 농식품부는 수의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같은 내용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생 재능나눔 캠프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3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3박4일간 경남 하동군 화개면 일대에서 '2025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진행된다. 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올해 10회차로 지난 2015년 첫 발을 뗐다. 올해는 30개 대학교 봉사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 △물리치료 △마을 벽화 그리기 △이·미용 △안경(돋보기) 맞추기 △소..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무허가' 상태로 토종닭 1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지난 27일 폐사 증가로 인한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이 확인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과거 6~8월 하절기 발생사례 등을 감안할 때 확산 위험성을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타 작물 재배에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을 대폭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논콩은 대통령 공약이자 지난 27일 당정 간담회에서 밝힌 양곡관리법 개정의 핵심방향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한 사전적 수급관리 강화'와 관련한 대표적 품목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새..
농촌진흥청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온실용 '폴리올레핀(PO)' 필름 보급에 속도를 낸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내 시설온실은 주로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나 폴리에틸렌(PE)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품질면에서 한 단계 높은 PO 필름도 일부 사용하고 있지만 국산 자재에 대한 낮은 신뢰도 탓에 대부분 외국산..
지난해 도시에서 지방으로 귀촌한 인구가 3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에서는 귀촌인구 중 농업을 시작한 사례도 처음 집계돼 향후 정부 정책기반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이 발표한 '2024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촌인구는 전체 31만8658가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귀촌 가구원은 42만2789명으로 같은 기간 5.7% 늘어났다. 귀촌인구는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2023년 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5일 "여름배추 수확을 마칠 때까지 중앙·지방 기술지원단 합동으로 주산지 병해충 발생 및 생육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전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여름배추 재배지를 찾아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당 농가는 농진청이 개발한 여름배추 고온 피해 경감 기술 및 토양병해 방제 기술이 시범 보급돼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배추에 물과 양분을 자동공급하는 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데이터에 기반한 농정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과 논의의 장(場)을 마련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전·후방을 포함한 농식품 산업 부가가치 규모에 대한 추계방법 등을 모색하고, 데이터 기반 농정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질적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첫 회의에 나섰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농협은행 세종본부에서 '농식품 수급·유통구조 개혁 TF' 착수(Kick-Off) 회의가 열렸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농산물, 축산물, 식품·외식 분과를 두고 수급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 소분과를 운영한다. 농식품 수급 및 가격안정과 불합리한 유통구조 개선을 동시에 논의해 나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농정 수장으로 직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전하고 '분골쇄신(粉骨碎身)'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소감문을 통해 "농식품부 장관으로 유임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인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을 적극 뒷받침..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위기단계별 대응조치 등을 명시한 '수급관리 지침(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물량 변동에 따른 가격 급등락 발생 시 적절한 조치로 농가 소득을 유지하고,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정된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하달됐다. 개정 가이드라인은 즉시 적용돼 향후 수급관리 지표로 활용된다.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은 수급안정을 위한 비축·수입·방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분야 미래먹거리로 꼽히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육성지구를 지정한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육성지구는 혁신기업의 제품화 과정을 지역 단위에서 통합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 농업 및 관련 전·후방산업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新)산업을 말한다. 핵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