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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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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전면 중단됐던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 검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닭고기를 수입할 수 있도록 '지역화 인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브라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위생조건' 개정고시안이 행정예고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현지 방역..
농림축산식품부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식품 행사에서 농식품(K-Food) 수출 확대를 위한 상담회를 진행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이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1983년 시작돼 올해 43회차를 맞는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다. 올해 45개국, 1639개 식품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농..
최근 계란값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까지 가격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값 인상이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관련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30구) 평균 소비자가격은 전날 기준 703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상승했다. 특란 10구 평균 가격은 3811원으로 전년 대비 15.7% 올랐고, 지난달과 비교했을..
농촌진흥청이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의료기관 협업 등을 강화한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서효원 차장은 이날 전북 마음사랑병원을 방문해 정신질환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을 말한다. 식물이나 가축을 키우면서 돌봄과 성취를 통해 긍정적 정서를 유발하고, 산림과 농촌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
농림축산식품부가 '배달의민족' 등 민간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사업이 오는 10일 본격 시작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소비자가 공공배달앱으로 외식업체에서 한 번에 2만 원 이상 3회 포장 또는 배달 주문 시 1만원 상당 소비쿠폰이 지원된다. 소비쿠폰은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 별도 응모절차 없이 공공배달앱별로 이용횟수를 산정해 자동 지급된다. 공공배달앱 신규 이용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산 햇양파 100톤(t)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처음 개최했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남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이같은 행사가 열렸다. 농식품부는 올해산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함양군, 농협경제지주 및 함양농협 등과 협력해 지난해 국내 총 수출량보다 약 2배 증가한 물량을 대만으로 보냈다. 현재 400t 추가 수출도 협의 중이다. 국내 양파 수출실적은 20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신속한 우박 피해조사 및 복구에 나서고 다가올 여름철 재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8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5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우박 피해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지표면에서 발생한 불안정한 대기로 밀양을 비롯한 경북 김천·청송, 충북 음성·영동, 전북 남원, 강원 영월 등 지역에 지름 0.5~1㎝ 우박이 쏟아졌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기평은 농식품부가 진행한 '2024년도 소속 및 공공기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매년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속 및 산하 공공기관들의 자체 청렴노력도를 평가하고 있다. 우수 기관 등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농기평은 기관장이 직접 연구개발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유기농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농데이는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06년부터 지정한 농업 기념일이다. '유기'와 발음이 비슷한 6월2일을 기념일로 정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이날 세종시 도담동에 위치한 싱싱장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지구를 지켜온 20년, 커져라 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 사례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5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송&세종컨퍼런스에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 합동 '2025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가 개최됐다. 대책위는 지난 2004년부터 검역본부와 질병청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 간 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됨에 따라 농업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농가 태양광 확대를 통한 '햇빛연금' 지급부터 '양곡관리법' 개정 재추진 등 신(新)정부 색채가 입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1분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공식 시작됐다. 득표율은 약 49.4%로 총 1728만7513표를 얻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새로운 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쌀가공식품의 세계적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유통·판로 확대 등을 지원한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쌀가공식품산업대전(라이스쇼)이 오는 10~1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선물, 한국쌀가공식품(K-RICE FOOD in the Global Spotlight)'이라는 표어로 열린다. 해당 행사는 유망한 '케이(K)-쌀가공식품'을 국내·외 유통업체 등에 소개, 기업 간 거래..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시 거주 여성들이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골언니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청년 여성 농업·농촌분야 탐색교육' 이른바 시골언니 프로젝트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 청년 여성들이 농촌에 먼저 정착한 여성 멘토(시골언니)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체험형 교육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생산 목적으로 기르는 개도 12개월령부터 동물등록이 의무화된다. 정부는 체계적인 동물보호를 위해 제도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학대 방지 등 영업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일 공포·시행됐다. 시행령 개정으로 동물등록 대상에 동물생산업자가 영엽장 내에서 키우는 월령 12개월 이상 개도 추가됐다. 앞으로 동물생산업자는 시·군·구에 동물을 등..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 음식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범위가 홀서빙까지 확대됐다. 다만 계산 업무는 할 수 없어 현장 실효성을 위해 제도를 추가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음식점업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제' 직무 범위가 기존 △식재료 준비 △설거지 △주방청소 △조리사 지시에 따른 음식 운반 및 그릇 치우기 등에서 서빙까지 늘어났다. 앞서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