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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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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양잠산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2회 양잠인의 날'을 개최한다. 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9~10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사)대한잠사회,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관한다. 양잠인의 날은 우리 전통 산업인 양잠의 역사적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고, 종사자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 법정기..
"대한민국의 기술과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프리카 농업 회복력을 키우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음바이로비 카메룬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 농업기술 전수와 농기계 등 전후방산업 이식으로 현지에서 농업 체질개선의 기대감이 감지된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세네갈 생-루이주(州) 다가나 지역에서 중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전략적인 검역 협상을 발판 삼아 우리 농산물의 수출 영토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참외 수출 선과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리 참외는 지난해 7월 베트남과 검역협상 타결 이후 올해 3월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08년 첫 협상 개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 품목으로 '녹두'를 지정할 예정이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 품목 선정 고시안이 오는 8~28일 행정예고된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FTA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하락분의 일부를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품목별 총 수입량, FTA 체결국으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전담 지원조직 공모를 실시한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스마트농업 분야 종합적·체계적 육성지원을 담당할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공모가 오는 8~23일 진행된다.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현장 컨설팅 △기술 및 데이터 지원 등 스마트농업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시설·장비·인력이 구비된 공공기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감염병을 매개하는 국내 참진드기 활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방역 고삐를 죈다. 7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전국 6개 권역 59곳의 진드기 검사지점에서 가축 진드기 활동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한다. 국내에는 작은소참진드기·개피참진드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참진드기가 분포하고 있으며 주로 숲, 풀밭, 산책로 등 야외 환경에서 활동한다. 가축·반려동물·사람 등에 부착 및 흡혈해 중증열성혈..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다음달 13일까지 실시되는 '2025 전국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농수산물 도매시장, 종합유통센터, 농업용 저수지, 농촌관광시설 등 60개소를 점검 중이다. 해당 점검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우리 농업·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 및 어린이날 행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업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꼬마농부 미오네 집으로 놀러와'라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4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을 제외하고 축산물·가공식품·외식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의 경우 과일·시설채소류 가격이 안정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고 밝혔다. 직전..
올해 첫 농림축산식품부 추가경정예산(추경)이 2129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농업계 요구가 많았던 무기질비료(화학비료) 가격보조를 비롯해 산불 피해 복구 일환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예산 등이 979억 원 증액됐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다. 당초 정부안에는 농식품부 소관 사업 예산이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사업' 6..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과 정예 농업인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한농대는 30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KREI 본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인적 자원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교과과정 개발·운영 관련 협업도 추진한다. 한두봉 KREI 원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5월 연휴에 가까운 농촌으로 가 가족간 화합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충주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내포긴들체험마을'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내포긴들체험마을은 긴 들판 가운데 위치해 내포란 지명과 함께 긴들마을이란 브랜드가 만들어졌다. 팝콘옥수수를 재배해 사과팝콘, 사과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 장관은 "농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30일 "냉해 복구와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방안을 신속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경북 상주에 위치한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최근 이상저온으로 발생한 냉해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협에 따르면 이달 초 전국에서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개화 중이던 사과·배 등 과수류에 냉해가 발생했다. 특히 상주는 배 냉해로 생육이 저해돼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배는 개화기 전후로..
농촌진흥청이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고추·배추 겸용 정식기를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흙올림식 휴립피복기'와 정식기를 함께 사용하면 최대 10명분의 노동력이 절감될 전망이다. 조용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고추·배추 등 밭작물 재배는 경운·정지, 파종·아주심기, 비닐 피복,..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속가능한 말 산업 발전 및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보호센터 운영, 등록제 의무화 등을 추진한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말 복지 제고대책(2025~2029)'을 발표했다. 안 정책관은 "전반적인 말 산업 규모가 성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복지 관련 인식이 부족해 학대 사례 등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인식 개선 필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