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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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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잎채소 재배안정성 확대를 위해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속도를 낸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권재한 청장은 이날 충남 부여군에 있는 유럽형 포기상추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냉각기 효율성 등을 점검했다. 해당 농장은 2023년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냉각기 기술을 도입했다. 분무경 양액 공급과 히트펌프를 활용해 재배환경을 최적화하고, 고품질·청정 쌈 채소를 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역대 장관 중 처음으로 외부 공공기관 및 단체 노동조합 임원진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농업노동조합연합회(전농노련)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농노련은 농식품부 유관기관 15개, 전국농민회총연맹 및 농정신문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연대체다. 송 장관이 부처·소속기관 외 기관 및 단체 노조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것..
농촌진흥청이 디지털 육종 기술을 본격 활용해 수요 맞춤형 복숭아 품종 개발에 나선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복숭아는 다양한 품종에 대한 요구가 높지만 (신품종) 개발을 위해서는 나무 1만여 그루를 심고 돌보는 인력·예산·시범재배면적 등 많은 자원이 투자돼야 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디지털 육종 기술을 적용하면 열매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유관기관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꿀벌 보호방안을 논의한다. 9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오는 1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벌이 꿀을 빨아오는 원천)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공유회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방수의학회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된다. 검역본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초청 설명회를 진행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설명회는 오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제연합(UN) 산하 식량농업기구(FAO) 로마 본부 농업담당관과 기술고문,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선임 조달담당관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사는 UN에서 직접 조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라며..
한국농어촌공사가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농업 분야 사회기반시설(SOC) 정비사업 예산 143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예산을 추가 확보한 사업은 △수리시설개보수 △방조제개보수 △배수개선 △농촌용수개발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의 경우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보수·보강과 개선으로 누수·붕괴 등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 편의를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추경으로 816억 원이 확보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구제역 발생으로 축산농장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가 전날 모두 해제됐다. 구제역은 소·돼지·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입술·혀·잇몸 등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전염성이 강하고 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할 수 있다. 국..
농촌진흥청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농진청은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공동 주최한 것으로 공직사회 청렴이 우리 사회 전체 공정성의 잣대라는 인식을 갖고 농진청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청렴문화행사가 자신의 청렴 의식이 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구제역 백신 국산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8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4일 충남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구제역 백신 연구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구제역 백신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구제역 백신 국산화 및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기관 최초로 소외계층 등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함'을 연중 운영한다. 8일 aT에 따르면 전날 해당 모금함이 공식 개설돼 임직원 소액 기부 캠페인이 시작됐다. aT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취약계층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자 모금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콩을 활용한 대체식품 개발 등을 지원하며 국내 콩 산업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국산 콩(두류) 제품화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출시된 대체식품·두부·장류 등 제품은 총 24종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말까지 20여 종 제품이 추가 출시될 전망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국산 두류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해 제품화 전 과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식품·유통업계와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정부는 라면 등 소비자체감도가 높은 품목에 대한 할인을 직접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주 정책관은 "지난 4일 식품·유통업계 간담회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실..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업진흥기관과 새 정부 농정공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7일 농진청에 따르면 권재한 농진청장은 이날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본원에서 업무협의회를 열고 농업 분야 주요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구체적인 민·관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 유통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6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푸드 매장을 방문한 뒤 코리아푸드 및 판아시아 대표 등 유럽 현지 유통업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푸드는 20여개 매장을 보유한 영국 최대 한국·아시아 식품 수입·유통·판매 기업이다. 판아시아는 독일, 영국 등 유럽..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생육관리협의체'를 상시 운영하는 등 작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여름배추 재배현장과 출하조절시설을 방문해 생육 및 출하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배추는 18~20℃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작물로 사계절 연중 생산된다. 이 중 7월부터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