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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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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타 지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도 주 3일 거주가 확인되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소비 집중이 예상되는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에 대해서는 사용한도를 5만원으로 설정했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인구소멸지역 주민에게 매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이달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으로 작은 변화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기자단과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송 장관은 새 정부 출범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나타난 농업·농촌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농지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경기 과천시 소재 경마장 이전 문제를 두고 한국마사회에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불거진 마사회 소유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 수장이 배경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천 경마장 이전 논란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9 대책(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농업·농촌 분야 투자에 활용되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올해 266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8일 농금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강남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민간 운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농식품모태펀드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은 계획이 발표됐다. 농식품 모태펀드는 농식품 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농식품경영체의 성장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스마트팜·농기자재·동물용의약품 등 '케이(K)-농산업' 수출을 5조원 이상 달성하기 위해 업계 지원을 강화한다. 국내·외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무역장벽에 대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관기관 및 농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김 실장은 "이번 전략은 올..
우희종 신임 한국마사회장이 임기 시작 전부터 경기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마사회 소유 재산을 사전 협의 없이 무책임하게 이전하겠다고 발표해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5일 마사회에 따르면 우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 취임식은 오후로 잠정 예정됐다. 우 회장은 출근 전부터 본인 페이스북(SNS)에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작심..
싱가포르가 우리나라 한우 수출 2위 국가로 올라서면서 '케이(K)-축산' 영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가 필요한 만큼 방역체계 고도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싱가포르에 수출된 한우는 약 16.4톤(t)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약 70만 달러(약 10억1458만원) 수준이다. 이는 그간 수출 2위 자리를 지키던 말..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탄소를 흡수·저장할 수 있는 탄소흡수원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최근 사과와 감귤나무가 얼마나 많은 탄소를 흡수·저장하는지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기준이 국내에서 처음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사과와 감귤의 '탄소흡수계수'가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 공식 등록된 것이다. 이는..
"국내산이랑 뭐가 달라요? 맛이 있을까요?" 지난달 31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유성점 신선식품 매대에 진열된 흰색 미국산 계란을 본 소비자들은 담당 직원에게 이같은 질문을 전했다.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 온 고객들은 국내산 계란과 미국산을 비교하며 가격표를 유심히 살폈다. 일부는 국산 계란을 내려놓고, 미국산 계란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날 전국 홈플러스에서는 미국산 계란 판매가 본격 시작됐다. 소비자들은 1판(30구)당 599..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체질개선'을 목적으로 개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조직을 구성했다. 전(前) 금융감독원 부원장부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 분과 위원까지 합류해 농협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농식품부는 30일 외부 전문가들과 '농협개혁추진단'을 구성하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첫 번째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종구 차관과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총 12..
농촌진흥청이 농업·농촌 대전환을 위해 민·관·학 전문가들과 미래기술 개발 및 확산에 앞장선다. 29일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농식품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가 발족됐다. 협의체는 농업·농촌 관련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농진청이 개발한 농업과학기술의 현장 보급 확산 등을 추진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협의체는 '미래농업 육성', '현장문제 해결', '활력있는 농..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직거래 활성화 및 마을공동체 육성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산지와 소비지 간 직거래 연결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가 제철 농산물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산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내역사업 중 하나다. 제철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반찬 등 가공식품을 꾸러미로 상품화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산 쌀 초과 생산량이 10만톤(t)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시장격리 계획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구조적 공급과잉 상태에 놓인 쌀 산업에 대한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장 기능을 회복시키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26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와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2025년산 쌀 초과량은 약 9만t으로 예상됐다. 이는 2024년 소비량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추정..
22일 전북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마련된 '기후변화연구동'. 이곳에서는 폭염·폭우·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케이(K)-농업 시나리오'를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후 방문한 기후변화연구동은 농업 분야 이상기후 대응 시설로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주요 시설은 미래강우동, 에코돔, 기후조절실 등으로 구성됐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별 미래 기상을 구현해 작물 생육 데이터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올해 국제 곡물가 및 유가 하락으로 평균 농가소득이 5300만원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22일 KREI에 따르면 2026년 농가소득은 평균 5333만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농업소득 전망치도 1070만원으로 5.6% 증가했다. 농가소득은 한해 동안 농업인이 벌어들인 돈을 말한다. 순수 농업활동만으로 벌어들인 '농업소득', 공장근로·자영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