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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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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개인 소유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빈집철거지원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소유자가 빈집 소재지 시·군·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빈집애(愛)'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철거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철거 후 부지를 일정기간 주차장·텃밭 등 공공 목적에 활용하는 조건으로 시·군·구에서 직접 시행한다. 그간 해당..
"스마트축산 도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신규 청년농에게 전수하고,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소재 복합컨벤션센터 오스코에 모인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80여 명은 이 같은 선서를 전하며 축산 분야 스마트 전환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들은 파란색 단복을 맞춰 입고 '스마트축산, 청년과 함께 더해지다'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타월을 흔들며 적극적인 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1일 정부가 추진 중인 '농협 개혁'에 포함된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차기 농협중앙회장을 187만 조합원(중복가입 제외)이 직접 뽑도록 하는 방안은 정부 농협 개혁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전국 조합장 1110명이 중앙회장 투표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은 소수 유권..
20일 농협중앙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 개혁'과 관련해 강호동 회장의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추가 의견수렴 및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일정을 순연했다고 농협 측은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농협 개혁방안은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범농협 외부 감사법인 '농협감사위원회(가칭)' 설치, 농림축산식품부의..
"쌀 기반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쌀 소비촉진에 대한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쌀가공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글루텐프리 제품 개발이라는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신석남 농심미분 품질개발팀장) 지난 15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습식 쌀가루 전문 가공회사 농심미분 본사. '세상에서 가장 큰 방앗간'으로 불리는 이곳은 '국내 1호' 한국글루텐프리(Korea GlutenFree Certificati..
농촌진흥청이 농업·농촌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한 직원 9명을 대상으로 특별 포상금 5700만원을 수여했다. 18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진청 본청에서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이 개최됐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현 정부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전달하는 것이 골자다. 공직사회 사기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가격 하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지직송 햇양파 팔아주기 직거래장터'가 진행됐다. 신선 양파뿐만 아니라 양파김치, 양파스낵 등 가공식품도 판매 품목으로 진열됐다. 최근 양파는 생산단수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전년 대비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산지를 방문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현장에서 선별·저장·포장 등 과정을 직접 보니 판매 상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양진영 ㈜우농물산 사장) 지난 13일 오후 경북 문경시 영순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신미네유통사업단 집하장에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구매자로 등록된 업체 관계자 10여 명이 모여 농산물 출하 단계를 참관했다. 선별장, 저온저장고, 기타 부대시설 등 산지 공급업체 운영현황을 둘러보고 농산물 품질도 확인했다. 온라인도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2년간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관행적으로 구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면 계약을 맺고, 관할 읍·면 사무소 등에 신고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임대위탁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약속을 수립했다.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 조직 내 유연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6~16일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약속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5가지 추진 항목이 최종 선정됐다. 접수된 230여 가지 의견 중 본부 청년(MZ) 세대 및 시니어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조직 '농식품..
"농촌을 살리는 일은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입니다.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활동은 영농철 일손돕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 농촌의 빈자리를 채워 주게 될 것입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2일 오전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 및 농협 임직원 봉사단 등 600여명이 모여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농식품모태펀드)가 출범 이후 2조원을 웃도는 자펀드를 결성하며 국내 농식품 산업의 대표 '정책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신성장 농업 분야 투자를 유도하고, 청년기업 및 지역 경제에 대한 자금 유입에 기여하면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11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에 따르면 농식품모태펀드는 지난 2010년 출범한 이후 총 2조6161억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자율주행 및 친환경 트랙터는 우리나라 농업 첨단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엘에스(LS)엠트론 전주공장을 방문에 스마트 농기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농진청과 LS엠트론은 지능형 농작업 구현을 위해 공동연구 등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첨단 스마트 농기계 연구 및 현장 보급을 목적으로 '농업 빅데이터', '노지 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 및 광덕초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재개된다.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보편전..
농협이 '낙하산 인사' 논란을 막기 위해 임원 추천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중앙회가 계열사 인사에 개입할 수 없도록 관련 규정도 손본다. 7일 농협에 따르면 임원 선임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후보자 추천기구 운영 개선안'이 실행된다. 지난 1월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출범한 자체 조직 '농협개혁위원회'가 마련한 혁신 과제 일환이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 핵심은 외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