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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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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 개편을 통해 이른바 '금품선거' 우려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잇달아 실시된 정부 특별감사에서 드러난 방만경영이 재발하지 않도록 범농협 통합 감사기구도 신설하는 등 체질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농식품부는 11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농협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정부 감사 등에서 확인된 농협의 비위·방만..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국가 주도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전세계 한식 소비 확대를 통해 식재료인 케이(K)-푸드 수출 호조세를 이어나가겠다는 복안이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1단계)'과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 육성 과정을 실시하는 '프리미엄(2단계)'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민관 협력형의 경..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됐다며 전수조사를 주문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실영농 여부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에 나설 전망이다.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지 소유자에 대한 실경작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한 계획이 내부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대상·방법·범위 등을 담은 구체적인 점검방안은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모든 농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할 것인지 (방법론을) 내부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단..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성과를 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포상을 실시한다. 정책 고객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에 새로운 성과 보상체계를 이식할 방침이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민 편의를 제고하는 등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한 '국민추천제'가 본격 실시된다.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작성 후 이메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정부가 공직 활력 제고 및..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심리가 커질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판로 확대 등을 기대 중입니다." (김판종 따부푸드 대표) 26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에 위치한 장수군청 일대는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맞춘 기념행사로 북적였다. 군 내에서 가공식품·농산물·잡화 등을 판매 중인 주민들은 부스를 마련하고, 본인 가게가 기본소득 사용처임을 홍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염소산업을 법적 테두리 안으로 넣기 위해 이력제 도입 및 유통현황 조사 등을 추진한다. 이를 두고 생산자단체 측에서는 염소가 축산물로서 소비자 신뢰를 얻을 수 있게 관리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염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소산업 발전대책'이 실시된다. 대책은 생산, 유통, 질병 등 3개 분야에서..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E-8)에 대한 임금체불을 막기 위해 보증보험을 의무화할 경우 사회적 편익이 6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임금 분쟁을 줄이고 외국인력에 대한 권익을 보호하는 효과가 크다는 진단이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개정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대한 규제영향분석 결과 '임금체불보증보험' 의무 가입으로 기대되는 편익이 연간 6억4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같은 수치는 2024년 농..
농촌 소멸대응 정책으로 관심을 모았던 '농어촌 기본소득'이 이달 말부터 본격 지급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경기 연천군, 강원 정선군, 경북 영양군 등 인구감소지역 10개군(郡)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올해부터 2년간 시범사업이 진행됩니다. 사업명은 기본소득이지만 단순한 현금 지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쓰고 없어지는 돈이 아니..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일환으로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거래액 1조원을 웃도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한시적 제도라는 한계를 벗어나면서 향후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핵심 창구로 기능할 전망이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온라인 도매시장에 대한 법적 근거를 담은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온라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과잉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9만㏊를 콩·밀 등 전략작물로 전환한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쌀 가격이 적정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최된 양곡수급안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양곡수급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8월 양곡관리법이 선제적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것에 대한 후속조..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우리 삶 전반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를 보여줬다. 농업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눈에 띈 점은 화려한 신기술보다, 농가가 실제로 쓰기 쉬운 환경 자동관리와 에너지 절감 기술이 중심에 섰다는 것이다. 단순히 "똑똑한 장비"가 아니라, 오래 쓰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 스마트농업의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대한민국 농업이 처한 현실과도 맞닿아 있..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농업 전후방산업을 집적화하는 '농산업혁신벨트'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당초 도입방안을 발표한 '자율규제혁신지구(가칭)'는 추진을 잠정 중단했다.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산업혁신벨트 조성을 위한 사업지가 1곳 추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사업지로 경남 하동군을 선정한 바 있다.작년부터 본격 시작된 혁신벨트 조성사업은 2024년 3월 농촌소멸 대책 일환으로 처음 발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타 지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도 주 3일 거주가 확인되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소비 집중이 예상되는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에 대해서는 사용한도를 5만원으로 설정했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인구소멸지역 주민에게 매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이달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으로 작은 변화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기자단과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송 장관은 새 정부 출범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나타난 농업·농촌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농지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경기 과천시 소재 경마장 이전 문제를 두고 한국마사회에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불거진 마사회 소유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 수장이 배경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천 경마장 이전 논란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9 대책(도..